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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지난 예배 때와 같이 계속해서 이 수가성 여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수가성 여자는 예수를 만날 생각도 없었고, 만나지리라 하는 마음의 준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올라가시다가, 이 사마리아로 직행 코스를 잡고 가시다가, 왜 예수님께서 야곱의 우물가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이 여인을 만나게 될 그 상황을 주님이 아시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가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여인이 주님과 대화하는 사이에 점점 대화하는 분이 누구라는 걸 알게 되고, 이제 어떤 예배를 드려야 되는지 (여인에게) 예수님이 알려줍니다.
이것이 뭐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에요.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수가예요.
오늘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정말로 평화로운 세상에서 안락한 삶을 살지 못하고, 수가성 여자와 같이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이 되는 것입니다.

01:18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어떻게 해서 예수를 만나게 되고, 이 예수를 만나게 되니까, 세상 쾌락의 남편, 향락의 남편, 모든 남편은 우리를 만족해 주지 못하고 항상 마음의 번민을 가져오게 했죠.
그런데 이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돼서 영생을 알게 되고, 영생에 대한 진리를 알게 됩니다. 진리를 알게 될 때, 어떤 예배를 주님께 드려야 되는지 알게 됩니다. 이제 이 여자의 모든 것이 예수님과의 관계가 엮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여러분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여러분을 만나게끔 주선을 해서 만나게 됐죠.
그래서 예수도 몰랐던 우리가 예수를 알게 됐고, 영생도 몰랐던 우리가 영생을 알게 됐고, 진리를 몰랐던 우리가 진리를 알게 됐습니다. 이 수가성 여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내 삶과 접목을 시켜보면 "역시 나도 이 수가성 여인과 마찬가지였구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이) 세상에 낙이 없었다고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죠.

02:49
이 수가성 여자는 혼혈족입니다. 멸시받는 민족입니다.
(이 여인은) 좋은 지역에서 출생하지 않았습니다. 결혼도 실패했죠.
삶에 실패했죠. 모든 것을 실패하고 살아가는 여인을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이 축복입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을 알지 못했고 예수님을 만나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죠.
그래서 (예수님이) 소망이 없는 여인에게 소망을 주고, (이 여인이) 소망을 가지게 될 때에, 예배에 대한 확신을 줍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물과 사마리아 여인, 수가성 여인의 물이 다르죠.
(성경에) 예수님이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그랬고, 수가성 여인이 주는 물은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나는 물이고 세상적인 육신의 물이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 그랬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아니라, '물샘'이 된다가 참 뜻입니다. 
물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물샘이 되리라'. 오늘 우리가 진리의 갈급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04:14
항상 솟아나는 이 진리의 물을 먹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수가성 여자한테 물을 얻어먹지도 못했죠.
물 달라 했다가 서로가 물 이야기를 합니다. 생수 이야기, 영생하는 물 이야기를 하다가, 예수님과의 대화 속에서 영생하는 물에 대해 얘기하다가, 남편 얘기를 합니다.
남편 얘기를 하다가 예배 얘기를 합니다. 오늘 여러분, 이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과 만난 사건은 우리와 주님의 만난 그 상황과 흡사하다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16절에 보면은 (예수님이) 남편을 불러 오라 그러죠. 남편.
근데, 이 여인은 남편 불러 오라고 하니까, 예수님께 "예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05:25
17절, 18절 쭉 보면은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의 삶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 맞다 맞다. 네가 남편 다섯이나 얻었지만,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야. 그러면 이 여인은 결혼에 실패한 사람이에요.
그렇죠. 결혼에 실패한 사람이요. 삶에 의욕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서 새 출발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역사를 하게 되죠.
(이 여인이) 가만히 들어보니까, 이 분이 보통 분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분(여인)의 입에서 딱 나오는 말이 "당신은 선지자입니다.
내가 들어보니까 당신은 보통 분이 아니라 참 선지자입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는 참 선지자이신 주님, 영생을 주시는 주님과 꼭 단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 것을 오래 접촉하고 오래 가지고 있으면 실증이 납니다.
만족이 없어요. 아무리 좋은 것도 가지고 있어 보면, 그만 실증이 나기 마련이고 만족할 게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이 진리를 만나게 되고

06:45
영생을 알게 되면, 내가 자연히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런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여인도 운명이 기박하지만, 막달라 마리아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서 새로운 여자가 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만남의 축복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도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종과 양과의 만남에도 이 축복이 있어야 돼요. 제가 항상 얘기하죠. 주의 종은 성도를 잘 만나야 되고요.
성도는 주의 종을 잘 만나야 돼요. 그래야 하나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 나라에 갈 수 있거든요.
근래는 세상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환란을 두려워해서도 안 되겠지만, 이 환란을 너무 경하게 여겨서도 안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지만, 놀라는 거는 같이 놀랍니다.
두려워하는 것을 같이 두려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8:10
만약에 어떤 일이 있을 때, 우리 성도들을 내가 다 끌어안고 정말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야 되는데,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세요. 분명히 성경에 보면 북방 환란이 오게끔 돼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환란을 면하게 해 주실 때에도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는 게 아니라, (우리를)환란 가운데 남게 해주시고 어려운 가운데 이기게 해 주시니까, 그 (환난에 대한) 준비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가성 여자는 자기가 태어나서 처음 남자를 만날 때에 이런 분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그래 네 남편 다섯이나 있었는데, 지금 남편은 네 남편이 아니다. 또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남편이에요.
그러니까 네 말이 옳다. 근데 이 여인이 왜 남편이 없다 그랬을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앞에 바꿔치기 한 거는 그만두더라도. 지금 남편에 대해 대답할 텐데요. "그 남편도 시원찮아요.

09:32
그 남편도 시원찮아요. 남편이 없어요." 예수님이 "그래 내 말이 옳다."(라고 하십니다.)
남편 다섯이나 얻었지만 지금 있는 남편은 네 남편 아니야.
왜? 절대 남편은 아내에게 만족을 줘야 돼요.
남편은 아내에게 기쁨을 줘야 되고요. 소망을 줄 수 있는 남편이 참 남편입니다.
그러니까 이 여인은 이 예수를, 이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되는 겁니다. 
이 물을 나에게 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해주시고, 내가 여기 오지 않게 해달라고 하니까, 물 이야기가 나오면서 남편 얘기가 나왔습니다.
남편 얘기에서 또 예배 얘기가 나옵니다. 어떤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느냐? 이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예배에. 
오늘 여러분, 참 이 세상! (우리가) 위험천만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어떤 때는 이런 생각해보지 않아요? '이 위험천만한 시대에 안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으려만'. 여러분, 이런 생각 안 해봤습니까?
저는 어릴 때 6.25(한국전쟁)를 겪어봤기 때문에, 제가 그 때 얼마나 놀랬는지요, 여러분!
전쟁이라는 거는 아주 두려운 거예요.

10:53
굉장한 전쟁 속에서, 양쪽 다 이기든 지든 피해를 입게 돼 있는데,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도와주시겠다.
붙들어 주시겠다. 말씀하지만 (우리는) 통과해야 돼요.
통과할 때에 끝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붙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여러분, 수가성 여자가 이 예수님을 붙든 게 아니라 예수님이 수가생 여자를 딱 붙들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을) 안 놓습니다. 왤까요? 이 여인에게 소망을 줘야 되니까요.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소망 없이 살았어요.
소망 없이 사는 자는 어쩔 수 없이 사는 거예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사는 데까지 살아보는 것이 오늘 이 수가성 여자입니다.
근데 주님은 이 여인을 놓지 않아요. 이 여인에게 복을 줘야 돼요.
이 여인에게 소망을 줘야 돼요. 사람들이 이 여인을 멸시하고 사람같이 보지 않았을지라도, 주님은 이 여인의 생명을 귀하게 여깁니다. 

12:07
(예수님은) '예배를 네가 잘 드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마지막에는 예배에 의해 영생의 승패가 납니다.
예배예요. 어떤 예배를 드리느냐에 따라서 영생의 승패가 갈라지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19절에 보면, 이 수가성 여인이 '참 내가 보니까 당신은 선지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선지자는 시대를 내다볼 줄 아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여러분, 마지막 종은 선지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요.
제사장의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요. 통치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본문 말씀을 보면 (여인이) '선지자로소이다'라고 하면서, 예배 문제를 들고 나옵니다.
근데 여러분 봐보십시오. 여기에 25절에 보면, 이 여인이 너무나 고달픈 삶을 살아가니까, 메시야를 기다린 것이 확실합니다.
(이 여인은) 메시야라고 하는 그리스도가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인이 메시야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13:37
이 여인은 메시아를 많이 기다렸고, 주님은 그 마음을 아셨습니다. 메시야가 이 여인을 만나러 왔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이 헤아리시기를 바랍니다.
메시야가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랬는데요.
이 모든 것이 뭡니까? 이 사마리아라고 하는 정말로 멸시받는 이 문제, 이 구원 문제, 민족의 장벽 문제가 이분이 오면 다 해결될 줄 알고 여인이 기다렸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적으로 말하면 팔자가 세다, 팔자가 안세다. 어때요?
세상적으로 말하면 팔자가 어때요? (이 여인은) 굉장히 팔자 센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사는 게 말이 아니에요. 사는 게 꼴이 아니에요.
이 여인의 마음은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야 이분만 오면 내 문제, 민족 문제, 지역 문제, 혈통 문제, 결혼에 실패한 문제, 다 해결될 줄 믿고 있습니다. 이 여인의 간절한 소망이 그렇단 말이에요.
그래서 예배 문제가 나옵니다. 보십시오. 수가성 여자가 이제 점점 예수님께 이끌리고 또 예수님께 붙들려서 이제는 예배 문제까지 나왔죠.

15:08
오늘 우리가 마지막 최후의 주님 기뻐하는 예배를 드리다가 주님 나라 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20절에 '우리 조상들은' 이것은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조상들입니다.
유대인들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이 산은 '그리심' 산입니다.
이 그리심 산은 세겜에 있는 그리심 산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그리심 산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당신들은'. 당신들이 누굽니까?
예수님의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이 예루살렘은 원래 아브라함이 이삭을 잡으려던 모리아 산이 예루살렘 성전 건축지가 됐거든요.
그러니까 조상은 같은 조상인데 이제 민족이 갈라져 버렸어요.
혼혈족이 됐죠. 사마리아가 됐죠. 유대인들이 (사마리아를) 상종을 안 하죠.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 백성들은 굉장히 유대인들에게서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겜에 있는 그리심 산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당신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까?

17:06
이제 이 수가성 여인이 성경에 눈이 좀 떨어졌죠.
차차 귀가 열리고요. 눈이 열리면서 이제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이 열립니다.
자 보십시오. 수가성 여자를 예수님께서 만나줬죠. 물과 진리에 대해 얘기를 했죠.
가정사에 대한 얘기를 했죠. 이제 예배 얘기가 나옵니다. 예배에서 모든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예배에서.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말합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여러분,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이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아마 이 여인은 정말로 사랑을 처음 느낄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이) 정다운 대화를 해주고, 
사랑스러운 대화를 해주고, 자기를 상대해 주니까요. 이 수가성 여자는 자기를 상대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특히 사마리아 사람끼리도 아니고 유대인이라고 하는 예수님이 나(수가성 여인)를 상대해 주고, 대화의 장을 열어주십니다. 이 여인은 아마 태어나고 최고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18:53
우리가 드리는 예배 처소와 당신들이 드리는 예배 처소가 다릅니다. 다 같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도 예배 장소도 다르고 예배 방법도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기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하면, 이 산에서도 말고 저 산에서도 말고 다시 말해서 세겜에 있는 그리심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이제는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올바른 예배를 드려야 될 때가 온다라고 하십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 21절 한번 봐보세요.
예수께서 이 수가성 여인에게 말하죠.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에서도 말고라고 하는 말에서, 이 산에서는 세겜에 있는 그리심 산이라 그랬죠.
이 산에서도 이제는 소용이 없고 예루살렘에서도 소용이 없고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여러분,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
못 부른다? 못 불러요. 그러면 더군다나 사마리아 사람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못 부릅니다. 근데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이게 지금요.

20:25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이) 이 수가성 여인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 아버지께 예배할 때 온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어떤 예배를 드려야 되느냐?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율법 시대 사람들은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는 게 아니에요.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여기 예배할 '때'가 아니에요.
원어는 예배할 '시간'입니다. 예배할 시간이 온다. '호라'라고 하는 예배 '시간'입니다. 마태복음의 24장을 보면, '때를 따라' 라고 그랬죠.
그 '때를 따라', 그 '때'가 '카이로스'인데, 그것은 '정해 놓은 시간' 안에서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누구냐(이고), 오늘 여기는 예배할 '시간'이 온다(는 뜻입니다.)
예배할 시간이. 여러분, 이 여인에게 예배할 시간이 온다.
이건 (여인이)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예배할 시간이 와?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 이 여인에게는 아주 생소하게 들립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인에게 막 꽂혔습니다. 
여러분, 말씀이 탕! 튀어나가면 소용이 없어요.
말씀이 꽂혀야 돼요.

21:40
그래,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있어? 아버지께 예배할 시간이 와? 
아니, 그리심 산 제단에서 드리는 예배도 아니고,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드리는 예배도 아니라 이 말이야! 
아버지께 드리는 예배, 그러니까 새로운 예배가 있을 것이다 이 말이에요.
오늘 여러분, 우리 이 시대에 참 잘 태어났다고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복잡하고 참 이렇게 살벌한 세상에 살지만 아버지께 신령한 예배를 드리고 그 나라 간다고 하는 이 축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온다.
근데 뭐라 그랬습니까? 22절 봐보세요.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있지 않느냐' 이리 좀 보세요.
그리심 산에서 드리는 예배나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예배는 알지 못하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이게 뭐냐 하면, 모세 오경이에요.

23:05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제사드리는 너희는 알지 못하고 제사를 드리는 것이야. 형식적이야.
그런데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 예배드린다.
이리 좀 보세요. 이게 지금 완전히,
이제부터 이 모든 말씀이 수가성 여자에게 해당이 안 되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수가성 여자와 같이 선상에서 올려놓아야 된다.
이제 우리는 무슨 예배 드려요?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요. 신약시대에 드리는 예배죠. 아버지께 예배드리죠.
율법시대는 알지 못하는 걸 제사드리고 있어요.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요. 근데 우리는 아는 걸 예배드려요. 뭐예요?
십자가 구속과 영생입니다. 근데 수가생 여자는 이걸 모르고 있잖아요.
우리 시대에 이 축복이 오기 때문에 우리가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을 보세요.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은 모세의 율법이에요.

24:17
율법 가지고 제사 드리려는 것, 영생에 대한 것, 내세에 대한 것,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배들은 뭐야? 예배를 드리므로 확실한 구원을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 구원, 우리가 예배드림으로 이루어지는 구원 믿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우리는 더 확실한 구원은, 영혼 구원도 있지만 영육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원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늘 얘기하죠. 지금 여기, 우리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안 죽고 영생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거의 90% 이상은 안 믿어요. 왜냐면, 하도 하도 뭘 많이 봐서? 죽는 걸 하도 많이 봐서 죽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어떻게 안 죽어? 여러분, 천년안색 시대에 가서 죽는 얘기를 하면 '어떻게 죽어?' 
거기는 뭐가 없어요? 죽음이 없습니다.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정말로 창세기 3장과 같이 '육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아버지께로 간다.'라고 쓰여있는데, 죽음이 어떤 건지 한번 죽어봤으면 좋겠어."

25:45
왜냐면, 그 땅에 난 자들은 한번도 죽음을 못 봤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까?
여기는 하도 죽는 꼴을 많이 봤기 때문에 '안 죽는다' 라고 말하면 '그거 맞을까?'라고 합니다. 
오늘 여기에서 영생이라는 것은 죽는 세상에서 죽음 속에서 영생한다는 것인데, 영생이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원과 영생은 예배를 통해서 옵니다.
은혜의 시대 예배는 '찬송합시다', '기도합시다' 라고 해놓고,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영혼 구원을 목적하기 때문에 그래서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몸이 죽지 아니하는 비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의 축복을 우리는 받아야 됩니다. 
은혜 시대의 역사는 죽음의 역사가 내려옵니다. 
신원의 날에는 영생의 역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옵니다. 
왜냐면, 말씀 자체가 영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영생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보세요.

27:05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여러분 제가 전에도 얘기했습니다.
구원이 저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에게서 나는 게 아니라, 유다 지파에서 구원이 온다고 해야 맞는 소리예요.
이 구원은 유다 지파에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왜 그래요?
예수는 유다 지파에 속한 사람이예요. 그래서 계시록 5장에 보면, '유다 지파 다윗의 혈통에서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긴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예수는 어느 지파에 속해요? 유다 지파입니다. 그러면 구원이 어느 지파를 통해서 오나요?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온다' 이래야 맞는 소리예요.
'유대인에게서 난다' 라고 하면, 이거는 안 맞는 소리예요.
분명히 유다 지파를 통해서 예수가 나고, 그 예수를 통해서 이제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유다에게서 난다' 라고 했죠.

28:04
그래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 23절이 참 중요합니다.
'아버지께서' 자꾸 아버지가 나오죠. 저것은 유대인이 해당 안 됩니다.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 이 예배할 때도 예배 시간이 '호라'라는 시간이에요.
'예배하는 시간이 온다.' 이 말은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우리에게 올 것이다'라는 말이예요.
이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지금이라' 그랬단 말이죠.
주님은 항상 과거, 현재, 미래도 현재로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곧 이때라.
근데 여러분 봐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여러분, 이 원어를 보면 여기에 분명히 신령은 성령의 역사, 푸뉴마입니다.
'진정으로'는 '알레데이야'라고 하는 진리인데,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이것은 신원의 역사입니다.
이제 마지막 신원의 역사까지 들어옵니다.

29:47
여러분, 예수님과 만난 수가성 여자는 (신원의 역사를) 알까요?
모를까요? 모릅니다. 오늘 현대판 수가성 여자는 알고 있습니다. 옆사람에게 이야기 합시다. "당신은 참 수가성 여자입니다."
시작! 그 당시에 수가성 여자들은 이걸 못 알아듣습니다.
근데 오늘날 이 시대의 수가성 여자는 우리 아버지께 예배드릴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신령과 진정으로라고 하는 이 '신령' 자체가 성령이라니까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
이거는 예수님이 예언을 한 말씀이에요. 우리 시대를 놓고요.
감사하잖아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라고 했으며, '자기에게 예비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에서 '자기에게'라고 하는 말의 원뜻은 '그를 예배한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예배 드리는 자를 찾고 있어요. 여러분, 보십시다.

31:23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찾으면요. 여러분, 우리 주님이 성령과 말씀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그랬죠.
그리고 그 예배드릴 때가 온다 그랬죠. 그 예배드리는 자를 주님이 찾고 있습니다. 어디서 찾을까요?
저기에 가도, 수천 명이 모인 곳에 가도, 그런 예배를 못 드리고 있어요.
이 예배 드리는 자들, 이게 원뜻은 '아우톤'인데, 그에게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있다라고 하면은, 아마도 오늘 주님이 오시면 "여기구나"라고 하실겁니다.
여기구나 여기구나! 참 번쩍번쩍한 데 가봤더니, 전부가 그런 예배를 못 드리는데, 여기 보니까 오종종하고 화장도 이쁘게도 못하고 처발라봤자 거기서 거기이고, 여기 오니까 그 사람을 내가 만나구나.
현대판 수가성 여자가 여기 와 있구나. 주님이 여러분을 보고 굉장히 흡족해 하실 줄로 믿습니다.

32:48
수가성 여자에게 이런 예배를 드리는 자를 내가 찾는다 그랬더니, 그 2천년 지나서 아무리 곳곳에 둘러봐도 찾을 데가 없더니, 여기 와 보니까 있구나.
주님이 찾기가 좀 어려웠을 것 같아요. 왜냐면 하도 큰 곳에 돌아다녀서. 여기 한번 가보자 했더니, 그저 볼품도 없고, 별로 잘난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그저 오실 주님만 기다리고 있구나! 이 예배 드리는 자를 내가 찾았다.
아마 오늘 저녁에도 주님이 이 자리에서 굉장히 기뻐하실거로 믿습니다.
내 마음이 기쁘다. 내가 참 기쁘다. 왜 찾는다 그럴까요?
없다는 소리예요. 이 예배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없다 이 말이에요.
찾는 데 없어. 만날 수가 없어.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내가 다시 올 때, 믿음이 있는 자를 보겠느냐. 이 말씀 가지고 예배드리는 자를 보겠느냐. 이 말이에요.
오늘 이게 이 시대에요. 수가성 여자가, 저 물가에서 만난 여자가,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34:10
그런데 그것을 모토로 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쭉쭉쭉하고 가지고 왔다가, 이제 예배 문제에 와서, 이 예배를 드린 자를 찾는다 그랬으니, 기가 막힌 사건이예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우리 동인교회 성도들 참 존귀한 자입니다.
제가 그러잖아요. 토기장이가 흙으로 만든 그릇에 보화를 담아놓았으니, 부러뜨림을 당하지도 않고 넘어지지도 않고 자빠지면 또 일어나고,
죽임을 당한 자 같으나 살아나고, 쫓겨난 자 같으나 환영을 받고, 이것들은 예배에서 결정을 보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내 친구 목사 뒤에는 검사가 일곱이나 있어요.
검사가 뭐예요? 검열하는 사람이에요. 판사가 세 사람이나 있고요.
우리 교회를 보면 검판사는 고하간에, 유명한 학자들도 별로 없어요. 그런데 주님이 보시고 주님의 입이 벌어져 버렸어요.
이렇구나! 주님의 입이 벌어져 버렸어요.

35:46
왜냐면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니까요. 감사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주님께 잡힌 바가 되고, 주님 손에 붙들린 바가 되고, 주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고, 그러니 결국 (우리는) 안식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라 이 말입니다. 여러분 이리 좀 봅시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게 돼 있어요.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몸을 가진 그리스도가 모든 역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 나라 가서 성부, 성령은 몸이 없기 때문에 접촉은 어떻게 할지 몰라도, 접촉할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하나님은 영이라, 푸뉴마에요. 예배하는 자가 또 나옵니다.
22절에 했던 말씀 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37:16
여러분, 수만 명이 모이든 수백 명이 모이든 수십 명이 모이든 불과 4~5명이 모이든,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면, 내가 두 세 사람이 모여 합심하는 곳이 있으면 내가 그들 중에 같이 하겠다. 하나님이 같이 하는 예배가 되면 이 예배는 성공하는 예배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은 주님께 찾긴 바가 된 줄로 믿습니다.
예배드릴 때, 주님은 인물도 보지 않고, 직업도 보지 않고, 나이, 성별 보지 않습니다.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를 찾으실 때, 여러분이 찾긴 바가 되면,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내가 주님 앞에 찾긴 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38:15
이 여자가 이제 예수님께 25절에 말씀드렸죠.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야, 그리스도가 메시야고 메시야가 그리스도인데,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메시야예요.
메시야가 그리스도인데,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가 오실 줄 내가 안다.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줄 믿죠? 이 여인도 믿었어요.
이분이 오면 되는데, 이 여인이 얼마나 학수고대 했겠어요. 세상 것은 다 만족이 없어, 세상 것은 다.
아마 이 여자가 태어나서 진지한 대화를 한 남자는 예수님밖에 없어요.
진지한 대화를 위해 마음을 터놓은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어요.

39:16
그래서 오늘 여기 본문에 보니까,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야가 오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누구냐?'
그리스도다. 여러분, 물가에서 물 한 그릇 물 좀 달라던 그분이 그리스도 메시야여.
'내가 그이다' 그랬단 말이예요. 여자의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 이 시간이에요.
내가 기다렸던 그리스도를 만났다. 오늘 우리, 제2의 수가성 여인들은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40:18
내가 그로라. 내가 그리스도다.

40:25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성도님들,) 우리의 소원은 오시는 메시야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응답하시고 인정하시고 나를 만나러 오십니다. 
6천 년 역사에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자가 최고로 행복합니다.
최고로 행복합니다. 그런 소망이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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