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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4장의 내용은 사마리아 여인과 메시야에 관계되는 내용인데, 예수님이 이 여인을 만나서 대화할 때에 이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이) 그저 한 개인의 유대인인 줄 알았어요.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이) 한 개인의 유대인인 줄 알았는데, 자꾸 대화를 하며 듣는 과정에서  '이 분이 선지자구나', '이분이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사마리아에 제사장들도 있고 사마리아에 종교 지도자들이 있지만, (수가성 여인은) 이런 분을 처음 만났다 이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이 여인의 마음을 다 헤아려 보시고 이제 정말로 예배할 때가 온다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여인은 메시야를 참 많이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한많은 여인이기 때문에, 매사에 복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계획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 여인이 오로지 한 가지 소망으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메시야를 기다리는 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한번 잘 들어주세요.

'예배에 성공해야 된다.', '성령과 진리로 예배드려야 된다.'


01:46

'성령과 진리!',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예배드리지만 우리는 아는 것으로 예배드린다.'

이것은 십자가 구원이거든요. 이미 예수님은 그것을 전제하고 말씀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 구원이 유다 지파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래서 '신령'이라는 그 단어가 '푸뉴마' 즉, 성령입니다.

'진정'이라고 말하는 것은 '알레데이아'로 진리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 속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꼭 예배를 드려야 한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 시대에 이렇게 드리는 예배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신원의 날에 우리에게 부탁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전부 세상 끝날에 마지막 종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예수님의 당시에 늘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기서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십니까?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예배드린다' 라고 해놓고 '그렇게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있다.'

왜일까요? 영생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 동인교회가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회가 꼭 되기를 바랍니다.


03:15

그래서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여러분, 그 당시에 모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했는데, 예수님은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아우톤'이라고 썼는데-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신원의 날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어쨌든 간에 하나님 앞에 찾긴 바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찾긴 바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수가성 여자와 예수님이 대화하는 도중에, 여기 중요한 말씀 한번 찾아봅시다.

25절에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알려주겠다.'

수가성 여자가 얼마나 메시야를 기다렸으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그 여인에게 '내가 메시야'라고는 처음부터 한 말입니다.

여러분,


04:46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20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갔었을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더러는 엘리야라고 말합니다. 더러는 세례요한이라고 말합니다. 더러는 예레미야라고 말합니다.' 라고 했거든요. (제자들은) 사람들이 메시야에 대해서 그런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럼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반문할 때 베드로가 뭐라 그랬습니까?

'당신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라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이것을 알게 한 것은 혈육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알게 해줬다. 너 고백(반석) 위에 교회를 세울 텐데 음부의 대문이 열리지 않게 하겠다.

너의 교회는 죽음의 대문이 열리지 않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의 교회는 신원의 교회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했었는데, 우리는 다 알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06:11

근데 이 여자에게는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거 이상하지 않아요? 이상하잖아요!

여기 우리 좀 생각해 봅시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말할 때에 예수님이 굉장히 기뻐하시고 '네가 이것을 알게 한 이는 사람이 아니다. 혈육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해줬다' 하면서 '너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면서 '죽음의 대문이 열리지 않게 하나님 교회를 세워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까지 그런 교회가 없었거든요. 이건 마지막 교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십시오.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오.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일 것이다' 이런 일이 없었어요.

근데 이 교회는 그런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정말로 이 교회가 나와야 돼요. 이런 교회가 나와야 기독교의 한이 풀리게 됩니다.

이런 교회가 나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절대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을 입밖에 내지 말라 그랬거든요.


07:30

왜나면 '나는 죄인을 위하여 죽는 일을 해야 되니까. 십자가 지고 난 다음 부활하신 이후 그리고 승천하신 다음에, 제자들이 가는 곳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했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기 전에는 '절대 그리스도라는 말을 하지 마라' 그러셨는데, 여러분 봐보십시오.

제자들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아무에게도 그리스도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예수 본인이 당신이 직접 이 여인에게 '내가 그리스도라.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여인에게! 

모든 사람들은 이 여인을 온당한 여자로 보지 않았습니다.

어디를 봐도 허물투생이요. 어디를 봐도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여인입니다.

땅에서 쉽게 말하면 저주받은 여인이에요. 사람 대접받지 못한 여인이에요.

근데 주님은 그 여인을 기다리고 있다가 그 여인과 대화를 하십니다. 서서히 서서히 '여인이 (예수님을) 선지자구나 선지자구나' 라고 하고 또 (예수님은 여인에게) 예배를 가르쳐줍니다. 

오늘 우리가 현대판 수가성 여인이라 그랬죠.


09:05

(이 여인은) 세상에서 쾌락의 남편, 향락의 남편, 육체의 남편, 모두 얻어보니 만족이 없었습니다. 

세상 만족이 없어요. 근데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 여인은 예수님과 대화 속에 '메시야'라고 하는 그리스도가 오실 줄 안다고 하였습니다. 이 여인은 학수고대하고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저것 다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마음에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다 해봐도 다 만나봐도 겪어봐도 "내 마음에 만족한 것이 없어!"

그래서 (여인이) 기다리는 것이 '메시야'입니다. 오늘 현대판 수가성 여인도 주님 만나야 해결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는 다른 데 가서 절대 그리스도라는 말을 하지 말라 해놓고, 이 여인에게만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땅 위에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그렇게 애원한 여자가 이 사람밖에 없어요.

주님은 이 사람을 만나줘야 합니다. 


10:38

여러분 보십시오. 처음에는 물 달라고 하는 대화에, 예수님이 여인에게 물을 얻어먹지도 못했어요.

또 여인이 예수님께 '당신이 그 물을 좀 나에게 달라' 했습니다. 이제 육신의 갈급함과 갈증을 없애는 물을 가지고 영생의 물에 대해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그 다음 예배에 대하여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 여인이 점점 자신이 기다리는 그리스도라는 메시야가 오면 모든 것을 해결해 줄줄 믿고 있는데, 이날까지 기다려도 '그 메시야를 못 만난 나다.'(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예. 여러분, "이 현장에, 이 세상에, 무언가 나에게는 만족이 없어졌다. 나는 벌써 내 인생에서 한창 전성기를 넘어간 여인이에요.

한창 젊고 젊은 나이도 아니에요."남편을 다섯이나 얻을 정도가 되면 벌써 중년기 이상에 접어든 나이가 되었는지도 몰라요.


11:51

그런데 이 여인이 그렇게 소망한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이) '내가 메시야다'라고 했을 때, 여러분 그 여인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 여인은 아마) 충격을 받았을 거예요. "예? 예? 내가 기다리던 메시야가 맞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간절한 자에게는 그 뜻을 이루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유대 땅에서 그 누구에게도 메시야라는 소리를 입밖에 내지 말라고 했는데, 수가성 여인에게 이 소리를 해주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여인의 마음을 얼마나 꿰뚫어 보았을까요? 그 간절한 마음을 주님이 헤아렸을까요?

오늘 여러분 주님을 기다리던 우리들 앞에 그 주님이 당장 나타난다면, 이것은 기절할 일 아닙니까? 

주님은 제자들에게는 입단속을 시키더니 이 여인에게는 '내가 메시야다.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오늘 우리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으로, '수가성 여인 같은 분들에게는 주의 재림의 소식이 제일 먼저 들려지겠구나'라는 것입니다.  이해되시죠?

너무나 충격입니다. 지금.


13:37

아마 이 여인이 이 땅에 태어나서 현재까지 이렇게 충격을 받아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인이) 메시야를 만난 것이 너무나 충격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사이는 물 긷는 그릇이 너무 흔하고 많아요.

그때는 물 긷는 그릇도 귀할 때예요. (그릇을) 집어던져버렸습니다.

그 순간에 (여자의) 인생이 바뀌어버립니다. 오늘 여러분 주의 재림의 역사에 내 인생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야~ 기다리던 그 메시야를 내가 만났어. 이게 뭐야! 내가 이게 없으면 이 물도 길르러 갈 수도 없고 물동이가 두 개 세 개 있는 것도 아니지. 야~ 이거 내가 전해야 되겠다."

오늘 여러분이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길 바랍니다. 제2의 수가성 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여인이) 동네에 뛰어들어갑니다.


14:59

물동이를 조용한 곳에 옮겨 '손대지 마' 그렇게 해놓고 간 게 아닙니다.

'내 소원이 이제 이루어진 거야. 내가 기다렸던 그 메시야가 나를 찾아와서 나하고 대화를 하다가, 점점 대화 속에서 내가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정말로 선지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내 앞에서 처음 예수님 입으로부터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공회원들이나 제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지 않고 베드로가 말할 때도 입단속을 시킨 그 주님이 여인 앞에는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하시는 말씀은 여인에게는 큰 충격입니다. 얼마나 기쁨이 충만한지 모릅니다.

그 순간에 여인의 인생이 바뀌어버립니다. 오늘 여러분, 이런 역사가 제2의 수가성 여인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여인은) 성에 뛰어갑니다. 성에 뛰어갑니다. 한번 보세요.

28절에 물 길러 오는 항아리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여인이) 물통을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나의 행한 모든 일이 뭡니까?"


16:37

야곱의 우물가에서 만난 그 남자, 야곱의 우물가에서 대화한 그분, 내가 기다렸던 메시야를 내가 만나서 그분이 나에게 직접 '(당신이) 그리스도다'라고 했다.

"여러분, 와보시오. 와보시오." 

요한복음 1장 46절에 보면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와보라' 그랬죠.

'나는 입이 둔해. 내가 보니까 (그분이) 확실히 메시야요. 또 그분이 나에게 당신이 메시야라고 했는데, 당신들 '와보시오.'라고 합니다. 여러분, 그 여인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 수가 있을까요? 그 여인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겠느냐 말이에요.

이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오늘 여러분, 이 제2의 수가성 여인이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역사에 대해서 '와봐라! 들어봐라!'

이제는 때가 왔습니다. 지금 세상은 정말로 위험천만한 시대이며, 이 시기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떡을 구해 왔습니다.


18:05

여러분 떡을 구해왔는데, (예수님은) 떡 잡수실 생각도 안 하시고, 지금 예수님의 그 마음은 수가성 여인에게 가 있습니다. 

수가성 여인의 마음은 곧 그리스도에게 와 있고요.

여러분 사마리아의 성에 들어가서 이 소리 들을 때 저 여자가 대접받는 여자 아니죠?

천대받는 여자예요. 인간 대접받지 못한 여자예요.

그런 여자가 담대하게 "와봐라! 와보세요! 내가 말하는 그분이 메시야가 확실한데 당신들도 와서 확인을 좀 해보세요."

얼마나 그 여인의 입의 말이 권위가 있는지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따라옵니다.

이것이, 이것이 증인의 역사입니다.


19:09

아주 권위있는 증인이 아니라 학자가 아니라 배운 자가 아니라 존경받는 자가 아니라, 그 천하디 천한 여자, (이 여자는) 정말로 인간 대접받지 못한 한 많은 여자입니다.

세상에 만족을 얻지 못하던 여자가 동네에 가서 "여러분 와 보시오."라고 합니다. 

여러분 할 수 있다? 없다? 할 수 있다?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왜? 여러분 이 여인은 '내가 그리스도이다'라고 주님이 말할 때 확 달라져 버렸습니다.

이날까지 내가 기다렸던 그분이구나! 나를 만나러 오셨구나!

이것은 내가 그분을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참 못나 터진 나를 우물가에서 만나주신 것입니다. 그분이 나를 만났을 때에 내 초라한 모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 전혀 내색을 하지 않고 이 수가성 여인이 볼 때 '당신은 유대인이다.' 그랬죠.

제가 전부터 얘기합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을 안 합니다.

대화를 안 합니다. 대화를 안 해요.


20:37

근데 예수님은 그 여인을 찾아와서 기다렸다가 대화를 하시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오늘 여러분, (저는) 제2의 수가성 여자들이 재림의 주님 앞에 이 여인보다 더 잘할 줄 알아요.

그래 맞습니다. 정말로 맞습니다. 내가 이 시대에 아무도 모르는 메시야를 보고 만났고, (그 분은) 천하의 나같이 참 못난 여인에게 깍드시 대해주시고, 나는 평생에 태어나서 이런 분을 처음 만났어.

(예수님은 나와) 같은 사마리아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잘났다고 하는 유대인 측에 선 남성이 이런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은 메시야였기 때문입니다. 메시야였구나! 

여러분, (여인은) 물동이를 팽개치고 이제 물 길러 가는 거 잊어버렸어요.

사명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가정 주부가 그것도 한많게 살아가는 가정주부가 증인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22:16

그래서 (이 여인은) 물동이를 팽개치고 이제 동네로 쫓아가서 사람들에게 예수를 소개합니다.

예수의 증인이 됐어요. 물 길러 왔던 여인이 예수를 소개하는 증인이 됐습니다.


22:44

여러분 봐보십시오. 아니, 저 여자가 저런 말할 여자가 아니죠. 그저 사람 앞에 나타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한많은 삶을 살아가는데, 당당하게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당신들도 한번 만나보세요."

근데 그 여인의 말이 물동이에 물 길러 왔던 때의 말하고 달라요.

지금 사람이 달라져 버렸어요. 여러분,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예수를 만나러 간다는 게 보통 사건입니까?

그 말에 능력이 있는 줄 압니다. 하찮은 여인의 입에서 끌리는 말로 마음을 뒤집어주니까, 가보자.

가보자. 가보자. 이게 수가성 여인의 축복의 사명입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에게 그런 역사가 꼭 있기를 바랍니다.


23:58

그 누구도 이 여인의 말을 신용도 하지 않고 사람같이 여기지도 않은데, 이 동네 사람들이 이 여인의 말을 듣고 한둘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왔어요.

30절 보십시오.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랬죠. 그 사람들이 예수께 막 나오기 시작합니다.

근데 제자들이 떡을 사 왔습니다. '랍비여 잡수소서' 여기서 '퀴리오스'라고 하는 말을 써야 하는데, '랍비'라고 하는 존칭어를 써서 '잡수소서' 하였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기에 떡가지고 온 제자들에게는 한편으로 좀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렇죠. "이렇게 내가 선생님 동네에 들어갔는데, 떡 파는 곳이 없어 몇 군데를 뒤져서 떡을 사왔습니다.

선생님 드십시오." 근데 주님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이 맛이 없는 떡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을 좀 받아 보고 싶죠. "떡 잘 가져왔다."라고. 

여러분, 떡 가져올 때 시큰둥하면 재미가 있어요?

없어요?


25:45

우리 권사님들 (누군가가) 떡 한 조각을 가져오면 "아이고 뭘 떡을 이렇게 가져옵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큰둥하면 가져온 사람이 그렇게 섭섭할 수가 없습니다. 제자들은 떡을 구해서 가져왔으나 (예수님이) 그 여자하고 대화하느라고 또 사람들이 오니까 떡 가져온 제자들은 별 재미가 없습니다. 

"(예수님) 잡수세요. 떡 가져왔습니다." 제자들이 식사를 권유하는데, "그래 아유 시장하구나! 우리 같이 하나씩 들자" 이렇게 말씀해야 되는데, (제자들이) 떡을 사가지고 왔는데도 그 여인하고 대화를 하고 동네 사람하고 대화하니까, 제자들이 우리 선생님이 오늘따라 말씀을 많이 하셔서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죠. 제자들이 볼 때는 예수 선생님이 수가성 여자와 상대를 안 해야 돼요.

그런데 계속 상대를 하고 계속 말씀을 전해주니, 수가성 여자가 예수님께 막 달라붙고 동네 가서 사람들을 데려오는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27:14

이것은 마지막 때 일어날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이끌고 나올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내 입술이 뻣뻣하다고 부족하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입을 빌려서 역사할 때에 놀라운 역사가 있을 줄 압니다.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역사,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역사. 

그래서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예수님께 많이 나왔는데, 31절과 32절에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저와 대화하십시다. 우리 권사님들이 잡수실 걸 더 가져와서 시장한데 좀 잡수셔야 되겠습니다.

'잡수세요'라고 하니까, 본 척도 안 하고 '내 먹을 것은 이거 말고 따로 있다.'


28:38

그런다면 선생님께서는 저 동네까지 가서 떡 사오라고 하지 마시지, 아무 소리도 않고 있다가 떡 사오고 나니까 '내 먹을 것은 따로 있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섭섭하지 않겠어요? 우리 권사님들이 오늘 저녁에 식사 떡을 가지고 왔는데, 내가 아무 소리도 않고 안 잡숩고 있으면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그럼 내 먹을 것은 따로 있다' 이 말이에요. 제자들이 '아니 그럼 누가 사다 드렸을까?

나보다 먼저 누가 이 떡을 사드렸겠느냐?' 이 말입니다. 이제 제자들이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


29:28

제자들이 이제 가져온 떡보다 예수님께서 먹을 양식이 따로 있다라고 하니까 제자들이 수근수근합니다.

'서로 말하되'라는 말은 우리 말로 '수근수근'입니다. 아니, 권사님! 집사님! 누가 사다 드렸지? (예수님은) 제자들이 사온 떡을 지금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사온 떡을 하나라도 잡수시면서 "자네들도 같이 들게"라고 해야 되는데, 내가 먹을 떡은 따로 있다니까! 누가 사다 드렸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육신의 떡이 아닙니다.

육신의 떡은 제자들이 가지고 왔으나 예수님의 떡은 육신의 떡이 아니라 생명의 떡, 영생의 떡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육신의 음식이 아닙니다.


30:49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 당신이 하늘로서 온 떡이라 그랬거든요.

당신 자체도 떡이라 그랬습니다. 나의 양식 '부로마' 그랬는데, 이것은 먹는 음식입니다.

'브로시스'라고도 표현하고 '브로마'라고도 말하는데, 내가 먹는 이 떡은 음식은 나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라고 영적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하늘의 양식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31:50

그러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이 가져온 떡보다도 하늘로서 온 생명의 떡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말씀의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말로 하늘로부터 내리는 이 양식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이 양식이 나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봐보십시오.

여기서 수가성 여자는 생활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이 사람은 예수님의 그 말씀을 따르게 돼 있고, 축복을 받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재림의 주님 앞에 반드시 오실 주님을 소개하는 여러분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재림의 주님을 소개하고 재림의 주님을 만난 자가 '내가 만난 그 분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본인이 직접 증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2의 수가성 여자들은 하늘로서 온 떡을 먹어야 되겠고, 육의 떡은 또 육체가 섭취해야 되지만은, 제일 중요한 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을 먹는 여러분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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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3년01월20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1] file 2013.01.26 4301
30 [2013년 1월 13일] 환난 날에 제사로 언약한 백성을 모으라 [2] file 2013.01.19 2545
29 [2013년01월06일] 언약궤와 함께 살아가는 민족 [5] file 2013.01.19 2795
28 [2012년12월30일]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에 땅을 살피라 [1] file 2013.01.19 3305
27 [2012년12월23일] 하나님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의 평강으로 지켜주심 [4] file 2013.01.19 3144
26 [2012년12월09일]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하는 선지자 [1] file 2013.01.19 2142
25 [2012년12월02일] 구름을 입은 힘쎈 다른 천사 [3] file 2012.12.10 2349
24 [2012년11월25일]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1] file 2012.12.02 3778
23 [2012년11월18일, 초막절] 초막절 절기와 주의 재림 [3] file 2012.11.30 2757
22 [2012년11월11일] 여호와를 위한 제단과 변경에 세워질 기둥들 [2] file 2012.11.30 2438
21 [2012년11월04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하여 세운 자들 [2] file 2012.11.30 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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