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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녹취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니라

(요한1서 5장 5-9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

 

오늘 설교 제목이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니라”입니다. 여기 증인이 셋이 나오는데 성령과 물과 피라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과 2장은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는 것이고, 3장과 4장은 ‘그가 희생의 제물이 되셔서 우리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과 또 성도들에게 거짓 영이 활동할 때에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문 5장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그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고 했는데 왜 성자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하실 때에 물과 피로 임했다고 하셨을까? 여러분,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 그는 물과 피로 임했다는 말을 하셨을까요? 이는 죄인들에게는 그분께서 물과 피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미 알고 계시기에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없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원래 물과 피를 가지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원래 삼위의 하나님은 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와서 성자 하나님이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육신하실 때에 완전한 사람으로 임하게 되셨음을 본문 6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완전한 사람으로 임하게 될 때에 물과 피로 임했다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오늘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물과 피를 가지고 오신 주님이시라는 것인데 그 물과 피가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지, 물과 피가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를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증거를 해주고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과 피를 가지고 오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는 영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물과 피를 가지고 우리에게 나누어주시지 않았더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지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이 인생들이 어떤 범죄를 할 때에 어떻게 그 죄를 사해주시고, 어떤 영생의 진리를 주어야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고 영생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미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아시고 죄인된 우리에게 이같은 준비를 하시고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몸을 입고 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물로 임했다는 증거를 우리는 믿어야 됩니다. 신명기나 민수기에 보면 반드시 두세 증인이 있으면 그 두세 증인의 말을 믿어야 된다고 그랬는데 오늘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증거하는 그 증거가 하늘로부터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이걸 당연히 믿고 받아들여야 될 줄 압니다.

 

먼저는 물로 임했다는 증거인데 이 물로 임했다는 ‘물’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의 물을 가지고 오셨다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물을 가지고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요한복음 4장에 5절에서 14절을 쭉 보면 예수님께서 수가라는 한 동네에 가서 우물가에서 어떤 여인을 만납니다. 13절과 14절에 보면 주님이 그에게 ‘물을 달라’고 하니까 여인이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떻게 나에게 물을 달라 합니까?’라고 하는 이런 대화가 오고 갑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토록 목마르지 아니한다고 하니까 그 수가성 여자가 “그 물 좀 나에게 달라”고 그랬죠.

 

오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고 오신 물은 영생하는 물입니다. 또 요한복음 7장 37절에 보면 명절 끝날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내게로 와서 물을 좀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흘러나리라”고 했습니다. 그 배에서 나는 생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져온 진리입니다. 이 진리를 물이라고 했는데 영생하는 물입니다. 우리가 물을 계속 흡수하지 못하면 죽습니다. 영생의 물을 우리가 계속하여 섭취하지 못하면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출애굽 사건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와서 장막을 치고 있을 때에 갈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갈증이 나기 시작할 때에 이 백성들이 모세를 향하여 원망을 합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천하가 벌벌 떠는 무서운 바로를 굴복시키고 그 백성을 이끌고 광야에까지 나왔다면 그 목마른 것 좀 참아보면 마실 물을 안주겠습니까? 배고픈 것 좀 참아보면 먹을 것을 안 주겠습니까? 그런데 그만 순간에 마실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원망과 시비와 불평을 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향하여 “너의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치라” 그랬습니다. 반석을 치니 물이 나와서 모든 동물들까지 다 마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의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그랬습니다. 그 므리바라는 뜻은 ‘다투다’라는 뜻인데 곧 시비를 걸고 싸운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반석을 치니 물이 나왔습니다.

 

오늘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고린도전서 10장 1절로 4절로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를 건너게 하며 세례를 주고, 또 반석을 쳐서 물을 마시게 하고, 하늘의 만나인 신령한 식물과 신령한 음료를 마시게 했는데, 거기에 보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신약시대의 역사를 이미 구약 때에 음성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이 있었기에 신약 때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오셨는데 그 주님을 십자가에서 침으로 진리의 생수가 온 세계에 흘러가게 된 것입니다. 그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전에는 이방 사람들에게까지 이 물이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마시는 물이 되었을지 몰라도, 그 물이 이방에게까지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을 십자가에서 침으로 말미암아 그 물이 세계로 퍼져 나가서 모든 이방이 그 물을 마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분은 이 땅에 뭘 가지고 나왔느냐면 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그 물을 마시게 됨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55장 보면, “너희 목마른 자들아 다 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육체가 마시는 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로 나오라’라는 말은 영생의 물로 나오라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이요 완전한 신이기 때문에 그가 이 땅 위에 강림하실 때에 물을 가져왔다는 증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되며, 순종함으로 이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피로 임했다는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의 물을 가지고 있어도 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죄를 사하여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영생의 진리는 빛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자신이 십자가에서 피를 쏟아서 우리 죄를 씻어 주셨으므로 멸망 받을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의 물을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분, 그리스도라는 분이 먼저 뭘 가지고 오셨냐면 진리의 물을 가지고 오셨고 또 뭘 가지고 오셨냐면 당신의 피를 가지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그것을 제공하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성인군자라도 그 인간의 피로는 죄를 사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짐승이라도 짐승의 피로도 우리의 죄를 사할 수가 없습니다. 성자 하나님 자신의 보혈의 피만이 우리의 죄를 씻을 수가 있고, 사해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피의 효력을 우리가 받게 되는 것이고 그 피의 능력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생수의 진리 안에서 이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어떤 분으로 왔느냐면 물을 가지고 오신 분이요, 당신의 피를 쏟아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러 오셨으니 감사하지 않습니까? 이 분이 먼저 가시면서 저희들의 길을 열어주시고, 죄를 씻어주시고, 또 생명의 진리의 물을 우리에게 공급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모세를 보내줬습니다. 그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여호수아를 보내줬습니다. 그와 같이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으로 보내주시기 위하여 그가 우리를 이끌고 피를 쏟으시고 진리의 물을 공급해 주십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그분께서 못난 우리를 택해주시고,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자기 피로 씻어 주시고, 땅의 것만 알고 금수와 같이 살던 우리에게 생수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을, 영생의 말씀을 주셔서 내세를 바라보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 감사를 감사로 여길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모르면 금수보다도 더 못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줄도 알고, 고마워할 줄도 알고, 순종할 줄도 알고, 주님의 뜻을 따를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것들을 무지몽매한 우리 인간이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본문에 성령께서 증인으로서 우리에게 믿을 수 있도록 증거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인성이신 예수와 신성이신 그리스도는 영생의 물이 되시고, 십자가의 보혈의 피의 은총을 가지고 오신 분이라고 하는 것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는데 본문은 또 뭐라 그랬냐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세상을 이기는 자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에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그랬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세상을 이기는 일은 물과 피로 임하신 그분을 믿는 자만이 세상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과 피로 임하신 자가 누구냐면 예수요 그리스도시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물로만도 아니고 물과 피로 임하셨다고 하셨고 그것을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 성령은 진리라고 했습니다. 이래도 이것이 안 믿어지면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돈이 좋은 줄 아는 것은 돈을 써보니까 좋다는 말인데 우리가 이 말씀을 따르는 것은 영생할 수 있으니까 좋은 거라는 말입니다. 땅의 것은 육을 위한 것이라면 하늘의 것은 영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우리가 받아들였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예수그리스도는 물로 왔고, 예수그리스도는 이것을 우리에게 주려고 오신 분이라는 것이며, 우리 위해 피를 쏟아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이제 증거를 해주시는데, 물도 우리를 영생하도록 증거 해주고, 피도 우리 죄를 사할 수 있도록 증거 해주시고, 진리도 우리를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는데 그 셋이 묶여서 하나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분이 믿음직스러운 분이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는 어제 봉사부가 주관하는 산행에 같이 갔다 왔는데 그 산을 미리 답사하고 온 자가 있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우리 성도들이 오면 안내를 하기 위해서 미리 그 험한 골짜기와 등선과 바위 틈틈이를 싹 다 답사를 하고 왔는데 아마 그런 사람을 가나안 땅에 탐지하러 보냈다면 분명히 정확하게 탐지를 하고 왔을 겁니다. 그런 분이 우리 교회에 있었습니다. 산 전체를 싹 훑어 와 가지고 우리는 몸만 가면 되도록 해놨습니다. 제가 그 산등성이에 앉아서 참으로 고맙다고 생각 하면서 ‘주여, 이 아들에게 꼭 여호수아가 되게 해주시고 갈렙이 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갔다 오도록 하는 그런 안내자가 없으면 우리가 어디로 가야될지 어디로 방향을 틀어야 될지 전혀 모릅니다. 주님의 나라도 그와 같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천년만년 갈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모인다고 하면 하루 좀 쉬시고 함께 참여를 하십시요. 하루를 턱 쉬면서 그 아름다움을 구경하고 오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오늘 강대상에 선 제 얼굴 때깔이 단풍잎 같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안 갔다 온 사람은 몰라도 갔다 온 사람은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도 그렇거니와 주님의 나라도 먼저 주께서 길을 닦아주시고, 그분이 목적지를 정해주시고, 또한 우리에게 이 진리의 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이미 아시고 그 주님께서 이 땅위에 오셔서 영생의 물을 주시도록 해놓으셨고, 우리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의 피를 쏟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당신의 옥채를 찢어서 피와 물을 쏟아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은혜는 무엇으로 보답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그 하나님 앞에 보답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그저 생각이 깊어질 줄도 알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기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가 증거 해도 믿어야 되는데 우리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서 셋이나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물도, 피도, 성령도 이렇게 우리에게 증거해 주시는데 이것이 합치니까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는 진리의 생수요, 예수그리스도는 죄를 씻는 보혈의 능력이신데 이것이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진리라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신데 이 성령은 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물과 피와 성령, 이 셋을 합하니 하나라고 했는데 셋을 합하여 하나라고 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놓고 하나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먼저 여기 “셋을 합하여”라고 했는데 이 “합하여” 라는 단어가 원어에 보면 ‘에이스(εἰς)’로 되어 있어요. 즉 ‘이 셋이 합하여’가 아니라 ‘이 셋이 하나로 들어가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가 되는데 곧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원뜻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라고 했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사람들의 증거도 옳다면 받아들여야 되죠? 사람들의 증거도 옳다고 받아들이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이 증거를 안 받아들여요? 이걸 안 믿어요? 이 구원을 안 받아 들일 수 있습니까?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이 우리에게 얼마나 귀중한 보화요 축복인지 모릅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되고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의 증거도 확실하면 받을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증거는 그보다 더 확실하다는 말입니다. 즉 더욱 크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나의 구주시요 나에게 영생을 가져다주시는 분이시고, 내가 잊을 수 없는 분입니다. 내가 바라고 또 바래도 이 분보다 더 큰 분을 어떻게 바라겠습니까? 그런데 이분을 우리에게 주셨고 이런 것을 가져오셨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그 하나님께서 증거하시니 우리는 받아 드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셋이 하나 안으로 들어갔다고 했는데 그 하나가 누구냐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누구냐? 우리의 구주시라는 것이고 그 구주가 누구냐면 우리의 남편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그 남편이 누구냐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서 이루어가고 계시는데 우리가 낙심할게 뭐있습니까? 조금 어려워도, 조금 힘들어도 그분을 바라보고 이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솔직히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건강하고 빚만 없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빚은 골병이 듭니다. 정말로 카드 빚 같은 것도 무서운 겁니다. 우리 동인교회 성도들이라면 어깨의 무거운 빚은 다 털어버리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제가 늘 기도하는 것들입니다. 여러분, 이 설교를 듣는 동안에나 그 이후에라도 하나님의 이런 역사가 여러분의 가정에 찾아가 임하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주여, 당신이 이 땅에 임할 때까지 건강을 보장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어제도 등산에 갈 때에 누가 왔나 안 왔나하고 보느라고 제 눈이 좀 더 찢어졌을 겁니다. 그렇게 같이 모이면 나름대로 얼마나 은혜가 있는지 모릅니다. 산 중턱에 올라와서 오순도순 점심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얼마나 즐거운지 솔직히 거기에 주님이 재림하셨으면 좋겠고, 지상에도 내려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런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직장에 매여서 어쩔수 없는 분을 몰라도 자영업 하는 분들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니까 그런데는 참여를 해야 합니다. 어제 같은 날은 정말로 주님이 재림하시기 직전 같은 날이었습니다.

 

오늘 그 나라를 사모하는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믿는 여러분, 여기 본문에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라고 했죠? 그러니 우리는 이 증거를 안 받아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그 아들을 받아 드려야 됩니다. 영접해야 되요.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실 때에 그냥 쑥 오신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오셨다는 것이고, 당신의 몸을 깨뜨리실 것과 당신의 몸을 깨뜨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또한 영생할 수 있는 진리의 물을 주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누가 했냐면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야 될 주인공이 누구냐면 바로 여러분들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은 이 말씀으로 승리하는 종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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