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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위한 제단과 변경에 세워질 기둥들

(이사야 19장 19-21절)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오늘 본문은 우리가 깊이 상고해야 될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세워지고 또 그 변방에 기둥들이 세워질 것을 말씀했는데, ‘과연 이 제단이 언제 세워져야 할 제단인가?’ 라고 할 때에 이사야 19장 1절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19장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리라”고 했기에 이 제단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땅 위에 재림하시는 그 시점을 기해서 나타나는 제단이라고 하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 구약 시대에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는 성전이 세워질 때에는 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율법학자들이 그 성전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신약 시대에 예수께서 이 땅 위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오순절에 새로운 교회가 탄생될 때에도 열두 사도들이 든든한 기둥이 되어 은혜시대의 복음이 세계적으로 뻗어 나갔는데, 그 때에 율법교회는 점점 쇠퇴해지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에 율법교회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잘 지어놓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이 원치 않은 제사를 드림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초라한 마가요한의 다락방에 남녀 종들이 일백이십여명 이상이 모인 그곳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를 드릴 때에 그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그 율법교회의 기둥들이 오히려 피로 산 교회를 핍박을 하고 박해를 했지만 결국 율법 교회인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지고 마가 다락방 교회가, 다시 말해서 오순절 교회가 대부흥을 이루었으며 방방곡곡에 피로 산 교회가 세워지고, 십자가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그 복음이 오늘 우리나라에까지 왔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교회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로는 교회가 확장이 되었는데, 이사야 2장 2절에 보면 “말일에 여호와의 전이 산들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고 만방이 하나님의 집 성전으로 모여들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은혜시대 역사를 말하는 것인데, 교회가 많이 확장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야곱의 도를 가르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사야의 예언이 하나도 어김없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 기독교계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선교를 한다고 떠들고 법석을 떨어도 기독교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시대의 흐름이나 하나님이 원하는 예배가 무언가를 깨닫지 못할 때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아무리 떠들고 아무리 제물을 많이 가져와도 하나님이 그 제사를 안 받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이제 은혜시대의 말기가 왔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개척해도 안 됩니다. 이제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 은혜시대의 말기에 와서 구약 율법시대의 말기 때와 똑같은 처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시대의 기둥들이 은혜시대 기둥들을 박해하며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때로는 처형을 하고 했는데 이것은 이방 안 믿는 불신자들도 안 하는데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와 똑같은 역사가 마지막 때에 또 일어납니다. 은혜시대 말기에 와서 율법시대 말기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시대를 가만히 봐 보십시요.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보다도 내 입맛에 맞는 교회를 찾아다니면서 습관적으로 교회에 출석은 하지만 육적인 생각을 앞세우고 인본주의 사상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오늘 여러분, 동감하시지요? 이 시대가 이제는 점점 인본주의 사상으로 기울어져 갑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사람을 중심합니다. 영생의 만나를 찾는 것보다 환경을 중요시합니다. 이럴 때 또다시 새로운 교회가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BC750년경에 새로운 제단이 설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 동인교회가 그 제단이 되고 싶습니다. 이미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애굽 땅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세워질것이다”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오늘 이 제단은 은혜시대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합니다만 이사야 19장 1절에 “애굽에 관한 경고라”고 했는데 이 ‘애굽’은 이집트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주석학자들이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 찾아보니까 아주 엉터리로 해 놨어요. 어째서 이집트에 일어날 사건만으로 다루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 여러분, 이 세상이 애굽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곳이 심판 받을 도성인 ‘소돔 고모라’라고 했고, 그곳을 ‘애굽’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럼 애굽은 어떤 곳이냐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 받는 곳이 애굽입니다. 세상 권력과 재력과 우상이 득실거리는 곳이 애굽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애굽에 관한 말씀이라’고 한 것을 지금의 이집트에 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겁니다. 애굽에 관한 말씀이란 오늘 이 땅의 애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굽이라는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오늘 이 땅의 성도들은 반드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고향인 천국을 찾아가야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러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제단,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단이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제단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의 마가다락방에 한 교회가 세워지더니 그 역사가 기하급수적으로 뻗어 나갔습니다. 오늘 여러분, 그런데 오늘 본문 19절 상반절에 보면 ‘애굽 땅 가운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세워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자, 그러면 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세워진다고 했느냐면 구약은 성부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19장 1절에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오십니까? 신약시대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 여호와가 빠른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신 것은 성부시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제 성자시대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단 없이 역사하시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에 어떤 제단이라야 되느냐라고 하는 것을 본문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제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받으시는지를 오늘 본문은 잘 말씀 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제단은 율법을 중심한 제단이 아닙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 출발한 은혜시대의 제단도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 제단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계셔야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계셔야 제단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제단을 세울 때에 참 기뻐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지으려고 그렇게 그렇게 애쓰다가 준비는 다 해놓았는데, 하나님께 허락 받지 못하고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죠. 오늘 여러분, 창세기 12장 1절 2절에서 7절까지 쭉 보면,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 사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네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에 가거라. 내가 너에게 복주는 자는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그 약속을 받고 갈대아 우르를 떠납니다. 저 가나안 땅 세겜의 마므레 상수리 나무 아래에 떡 멈춰 있을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오늘 네가 밟고 있는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는 약속을 하나님이 합니다. 그 때에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감사의 제단을 쌓습니다. 또 그 손자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 내용이 창세기 28장 10절에서 쭉 보면 나옵니다. 야곱이 자기 형 에서의 장자의 축복을 아버지께로부터 받고 그 형의 칼날을 피해서 저 외삼촌 라반의 집을 찾아갑니다. 낯을 피하여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을 향하여 가다가 벧엘에 와서 해가 집니다. 그곳에는 이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장자의 축복을 받았지만 아버지께로부터 숟가락 하나도 물려 받아서 가져 나온 것이 없습니다. 그저 개나리 봇짐하나 지고 삼촌 집을 찾아 가는데 밤이 되자 돌 베개를 하고 광야에서 밤이슬 맞으며 잡니다. 그 중동지방은 밤이 되면 굉장히 춥습니다. 낮에는 머리가 벗겨지도록 뜨겁죠. 그런데 거기에서 밤이 되자 돌 배게 하고 잡니다. 그 야곱이 외롭게 누워 있을 때 자기 혼자 누워 있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그곳에 찾아왔습니다. “야곱아, 나는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너의 아비 이삭의 하나님이다. 오늘 네가 누인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그리고 너의 자손이 땅에 티끌 같이 많아지게 하겠다. 이 축복을 너에게 다 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하겠다”라는 약속을 받습니다. 야곱이 이 축복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벌떡 일어나서 머리맡에 자기 체온이 들어간 베개 했던 돌을 내어놓고 기름을 거기다 붓고 “여기는 하나님의 집이다”라고 하면서 전을 하나 그곳에 세웠습니다.

 

창세기 28잘 22절에 보면 “내가 이 기둥으로 세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합니까? 여러분, 내가 살집을 아름답게 하고, 내가 살 방은 디자인을 잘하고 해도 하나님은 그것보다도 ‘내 아버지 집을 아름답게 하겠다고 하고 내 아버지의 전을 아름답게 꾸민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그런 자에게 복을 주지 않고 누구에게 복을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정말로 세상은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야 되는데 이제 세상은 소용돌이칩니다. 잔잔한 순풍이 불어와야 되는데 태풍이 휘몰아칩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 그 휘몰아치는 태풍과 비바람을 헤쳐가면서 우리가 주님나라에 갈 때에 마지막에 그 주님 나라에 들어갈 종들을 위하여 한 제단이 세워지겠다고 했으니 얼마나 귀합니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오늘 여기 하나님이 애굽 땅 중앙에 한 제단이 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주에는 은하계가 수십 개가 있고, 바다의 모래보다 더 많은 별들이 있는데 그 넓고 넓은 우주에도 중앙이 있을 것인데 아마 우주의 중앙은 지구일 것입니다. 왜냐면 지구는 하나님께서 투자를 제일 많이 한 곳입니다. 우주가 창조될 때에 투자를 제일 많이 한 곳이 지구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주의 중앙 센터가 지구일 것이고, 지구의 중앙 센터가 한국일 것이고, 한국의 중앙 센터가 서울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애굽 땅 중앙이라고 하면 이 지구를 생각할 수 있고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단이 세워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어제 권사님 한분을 만나서 이런 저런 대화할 수 있었는데 30년 전으로 돌아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 동인 교회가 어떻게 태동이 되고, 얼마나 고생하면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그걸 알면 이 교회에 대하여 함부로 말을 못하고 함부로 행동을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 이 동인교회가 애굽 땅 중앙에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단 되게 해주시고, 이 제단에서 순교자의 원한을 갚을 수 있는 종들이 나오게 해주시옵소서’라고 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문 19절 하반절에 보면 그 변방에 기둥이 서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거기의 기둥이 뭐냐면 기둥 같은 종을 말합니다. 반드시 그런 기둥 같은 종이 나와야 됩니다. 오늘 이 설교를 듣는 여러분, 이 교회에 있는 여러분이나 지방이나 외국에 있는 여러분은 정말로 기둥 같은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보아스와 야긴 같은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아스와 야긴은 성전 앞에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입니다. 그러니 아름다운 출입구에요. 이제 우리 동인교회에서 그런 종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보면 “변경에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세워질 것이다”라고 했는데 계시록 3장에 보면 성전 기둥이 나옵니다. 왜 기둥이라고 자꾸 말합니까? 하나님의 집을 떠받칠 수 있는 것이 기둥입니다. 여러분, 집이 크면 클수록 기둥이 큽니다. 여러분은 큰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 변방이라 그랬는데 변경은 ‘변방, 주위’입니다. 그 제단 주위에 있는 기둥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제단을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교회가 절대로 나와야 됩니다. 왜냐면 재림 전에는 반드시 나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2장 1절에 보면 하늘에서 큰 이적이 있는데 “해를 입은 여자”가 나옵니다. 그 해를 입은 여자는 곧 교회를 말합니다. 거기에 보면 어두움을 비취는 달 같은 성도들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교회에서 정말로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쓸 만한 종들이 나와야 되고, 어두운 밤에 비취는 달 같은 성도들이 나와야 됩니다. 이 교회가 그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 같은 종들이 나오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성전을 바로 떠받칠 수 있는 튼튼한 기둥이 나와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 마지막 전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종들이 나와야 승리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영광을 거둡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마지막에 쓰임 받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신앙 사상이 하나님 앞에 합격점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 설교를 듣는 여러분들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세워질 때 아주 흔들리지 않는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성경 본문 20절에 “이것이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 교회가 나오면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될 것이라고 했으니 아주 특수한 교회지요? 마지막 역사할 교회입니다 자, 어째서 이 제단이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된다고 했느냐면 표적이란 단어를 찾아보니 ‘오오트’라고 해놨더라고요. 즉 그 단어가 ‘신호’, ‘증거’, ‘표적’입니다. 그러니까 원어는 이 교회가 징조라고 그랬습니다. 이 교회가 나오면 무슨 징조가 됩니까? 무슨 신호가 되길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신호가 되고, 표시가 되고, 징조가 된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증거’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에드’라고 했는데 ‘증명’이란 말입니다. 그럼 이 교회가 뭘 증명하는 교회일까요? 이 교회가 무슨 신호를 나타내고 알리는 교회일까요? 아마 마지막 주의 오심에 대하여 신호를 보이며 증명을 할 수 있는 교회가 이 교회일 것입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에 보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말하면서 순금 등대 촛대 교회가 나오는데 어둠을 밝히는 촛대가 교회마다 다 있습니다. “만약에 네가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면 촛대를 옮겨버리겠다”고도 했는데 어둠을 밝히지 못하는 교회가 되게 할 것이다라는 말이니 사명을 옮기겠다는 말입니다. 스가랴 4장 1절 이하에 보면 일곱 등잔이 나오고 두 감람나무가 나오는데 이것도 어두움을 밝히는 마지막 역사하는 교회를 말합니다. 어쨌든 마지막 시대에는 세상이 어두워집니다. 세상이 혼란해져요. 그때에 나타나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여기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 교회가 마지막에 역사의 표적이 되고 신호가 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고, 이 교회에서 나오는 말씀이 오시는 주님을 증명할 수 있는 교회가 꼭 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만약에 그런 교회가 세워진다면 여러분들은 그 전의 기둥들이 돼야겠지요? 기둥 중에도 큰 기둥이 돼야 됩니다. 기둥은 크고 믿음직스러워야 합니다. 그런 종이 이 제단에서 많이 나와야 될 줄 압니다.

 

그런데 20절 중간에 보면 “압박하는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가 나오면 대환영이 일어나야 되는데 왜 압박이 나옵니까? 여러분, 예루살렘의 마가다락방에 피로 산 교회가 세워질 때에 율법교회의 기둥들인 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교인들이 사도와 선지자들을 공격 했습니다. 그랬지요? 마지막에 또 그와같은 일이 있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은 기둥다운 기둥이 되어야 되겠죠? 피로 산 교회가 태동될 때에 율법교회가 비웃고 조롱하며 압박을 하고, 거기에 진통까지 크게 있었지만 사도들에게 성령이 강하게 임하므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버렸습니다. 그런데 여기 마지막에도 이 제단이 세워질 때에 압박이 나옵니다. 압박이란 단어를 찾아보니까 ‘라하쯔’인데, 이 ‘라하쯔’가 무슨 압박이냐면 기둥들을 학대하고 멸시하는 압박입니다. 여러분, 학대하고 멸시한다고 그러면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안 좋지요? 그러니까 이런 태풍이 한번 거쳐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학대하는 연고’라고 했는데 ‘연고’라는 단어 자체가 ‘면전’인데 그 목전에서 망신을 주고 아주 깎아 내리고 창피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무슨 소리를 못합니까? 무슨 짓을 못합니까? 이 ‘압박’은 ‘학대하다, 멸시하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압박하는 연고’인데 연고가 ‘면전’이니까 우리 권사님, 집사님 그 얼굴 앞에서 아주 망신을 시켜버린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 앞에서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침을 뱉고 망신주고 했는데 우리도 또한 그런 전철을 밟을 것 같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은 얼굴을 붉히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멘’으로 답하셨는데요 그러면 마귀가 ‘너 얼굴 붉히나 보자’하고 또 해봅니다. 마귀는 너무나 간사하고 간교하기 때문에 그 목전에서 이렇게 학대하고 멸시하는데 그럴 때에 속이 상하겠지요? 마음이 불편하지요? 그래서 마태복음 5장 10절에 여기에 대한 말씀을 미리 해놨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했고 그 다음에 보면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뒤집어 씌우고 너희에게 악한 말을 할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해라 하늘에 너희 상이 큼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나를 인하여”라는 말은 그 진리 말씀을 인하여 핍박을 하고 악한 말을 할 때에 너희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안 되지요?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그런데 기둥 같은 우리 종들에게 이런 멸시와 이런 천대와 거짓으로 악한 말을 하고 이럴 때에 잘 이겨나가도록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속이 상하게 되고 해도 얼굴을 붉힐수도 없고, 그렇다고 법관에게 갈수도 없고 경찰서에 갈수도 없으니 갈 곳은 이 제단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호와의 마지막 중앙 제단에 와서 부르짖게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부르짖는다’ 단어는 ‘간구하다, 소리치다, 때로는 울부짖다’라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이 제단이 마지막 여호와의 제단이요, 마지막 역사를 위한 표적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핍박과 어려움과 역경이 올 때에 너희는 잘 견디고 이겨 나가라’고 하면서 그러면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주셔서 건져주겠다고 했습니다. 여기 ‘구원자’라고 하는 단어를 찾아봤더니, ‘야사’ 로 나오는데 ‘해방시킬 자’라는 말입니다. 이 더러운 소리를 듣고, 이 나쁜 소리를 듣고, 이 어려운 소리를 듣게 되면 해방자를 보내 주겠고, 보호자를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여기 ‘보호자’는 ‘리브’라는 단어로 나를 위해 ‘다투는 자, 쟁론하는 자, 쟁변하는 자, 꾸짖는 자, 신원하는 자’인데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이제 보니까 늦은비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짓말을 참말 같이 하고, 가짜를 진짜 같이 할 때 안 넘어갈 자 없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그렇지 않도록 해주시는데 구원자를 보내서 해 주시겠다고 하셨고 해방시킬 자를 보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떤 남자분이 우리에게 와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는 줄로 알았지만 여기 원뜻은 ‘쟁론하는 자, 아주 말 잘하는 변론자, 그리고 그 대적을 꾸짖을 수 있고 원수 갚는 신원하는 자’를 말하는데 이것은 늦은 비 성령이 와야 이런 소리가 팍팍 나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보호자를 보내 주시겠다는 것은 쟁변 할 수 있는 자, 즉 늦은 비 성령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보십시오. 초림 앞의 구약 말기 때와 똑같습니다. 이른 비 성령이 내려올 때에도 구약 율법 학자들에게 사정없이 공격을 당했고 공격 당할 때에 당해내질 못했죠? 이렇게 목전에서 압박하고, 멸시하고, 망신을 주고, 아주 추하게 하며 얼굴에 구정물이 튀게 하니까 하나님 앞에 울부짖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에 하나님께서 해방시키고 구원시키는 역사를 보여주는데 말을 잘 하게하고, 쟁변을 잘하게 하고, 원수 갚는 말을 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니 이것이 우리의 누구입니까? 이것이 보호자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구약 말기에 마가다락방에 이른비 성령이 안 내리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또한 이제 늦은비 성령이 우리에게 안 내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시겠다는 겁니다. 여기 ‘건저 주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구출하다, 빼앗아 내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보십시오. 본문 2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심판할 애굽 땅에 자신을 알리게 하겠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쟁변을 잘하고, 이렇게 말씀으로 다투고 그들을 꾸짖고 책망할 수 있는 늦은비 성령이 올 때에 이것이 누구의 자랑이냐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세운 기둥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할 때에 멸망 받을 자들이 깨닫고 제물과 예물을 가져온다고 했습니다. ‘아이고, 권사 지도자님, 장로 지도자님,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러 왔습니다. 이 선물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물을 받아 보십시요. 이유 없이 선물 받을 때는 대단히 부담됩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주는 선물을 받으면 참 기쁩니다. 저희 집에도 오밀조밀한 선물들이 오는데 어떤 때는 어디서 온지를 몰라가지고 했었는데 삼일만 있으면 보낸 주소지를 알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이 제물은 하나님 앞에 드리지만은 예물은 그 종들에게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여러분에게 택배가 산더미같이 올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제물은 하나님께 드리고 예물을 가져오게 된다고 했는데 이것이 뭐냐면 이사야 60장에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가 내 위에 임하실 것이다.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이 네 빛으로 열왕이 네 빛으로 나오리라”고 했고, 세계가 이 빛을 따라 올 때에 8절과 13절에 보면 “비둘기가 보금자리를 찾아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은금보화를 싣고 이르러 “함께 여호와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호와의 발 둘 곳이 어디입니까? 이 애굽 땅 중앙의 제단 아닙니까? 여호와의 발둘 곳을 영화롭게 하리라고 이미 2700년 전에 약속을 해놨는데, 이제 그 제단이 나와야 될 때가 왔고,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 같은 자들도 설쳐야 되고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막 설쳐야 됩니다. 왜냐하면 도깨비가 나오는 때를 보면 빛이 밝아도 안 나오고 깜깜해도 안 나오며 언제나 으스름한 달밤에 도깨비가 나옵니다. 지금이 영적으로 으스름한 달밤같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아무리 봐도 이사야 60장하고 안 맞출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늘 말씀 드렸던 것처럼 고향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은 저주입니다. 오늘날도 화액전에 죽으면 이 축복을 못 받습니다. 여러분은 기어코라도 여러분의 생명을 그날까지 부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세워지는 여호와의 제단에 기둥 같은 종들로서 주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종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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