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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녹취

 

초막절 절기와 주의 재림

(스가랴 14장 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 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 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구약 성경의 끝부분에 나오는 스가랴 14장에 보면 “초막절을 지키라”고 단호하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예언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의 축복과 지키지 아니하는 자의 환난에 대하여 말씀해 놓았습니다. 이 절기에 어떤 자가 복을 받으며 어떤 자가 화를 받는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지자들의 글에도 초막절에 관한 암시를 많이 해놨지만 이 스가랴서처럼 초막절을 거론하면서 절기를 지키라고 단호하게 명령을 한곳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발행한 도표 책 ‘말씀이 오는 아침’에 보면 3대 절기에 관하여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첫째 절기인 유월절에도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 계신데 곧 예수님이라고 했죠? 그다음에 오순절에도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분이 있는데 성령님입니다. 이제 3대 절기중 마지막인 초막절에도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분이 계신데 그 ‘말씀이 오는 아침’ 도표에는 그분이 누구인지 퀘스천 (‘?’) 마크로 해놨습니다.

 

그런데 이제 공개합니다. 초막절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분은 바로 재림의 주님입니다. 3대 절기마다 위에서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 남은 이 초막절 절기에 누가 오시겠는가? 이 말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유월절에는 성자 하나님인 예수가 오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할 자’라는 뜻을 가졌죠? 예수께서 하늘에서 와서 사람의 몸을 입었습니다.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사람의 몸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분이 성자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대언의 영인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했는데, 요한일서 2장에 보면 보혜사 성령이 누구냐면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위에서 오시는 분은 전부 다 그분입니다. 이 땅에 오시는 분은 그분입니다. 그래서 초막절도 반드시 절기 따라 한 분이 오신다면 누구겠는가? 제가 도표를 그릴 때엔 퀘스천 마크를 붙여놨는데 재림의 주님이십니다.

 

스가랴서 14장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초막절 절기에 맞춰질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서 “너희 자식들은 삼대 절기를 자자손손 꼭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유월절에는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말씀을 이루시면서 부활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셨고, 구약의 칠칠절이 신약에 오순절로 바뀌면서 사도들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초막절 절기 때에 반드시 처음 익은 열매가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요한계시록 1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유월절과 칠칠절 이 두절기가 신약시대에 정확하게 때가 찰 때 맞춰서 이루어졌는데, 그 두 절기가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 초막절 절기도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기를 바랍니다. 이 남은 한 절기가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스가랴 선지자는 마지막 초막절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초막절 절기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 암시 해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본문 1절과 2절에 보면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부정하게 모은 돈이나 모든 재물은 전쟁의 날에 착취를 당하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착취를 당하기 전에 주님이 재림하실 것을 뒷 구절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8절에 보면 예수살렘에 생수가 막 쏟아질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 생수가 쏟아지는 이 역사가 성전이겠습니까? 계곡이겠습니까? 반드시 성전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예비한 성전에서 생수가 쏟아질 것을 말씀 했습니다. 그러면 이 생수를 예비한 제단이 어디냐면 이사야 19장 19절에 보면 “애굽 땅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단이 세워질 것이라”고 했는데 그 제단입니다. 여러분, 봐 보십시오. 오순절 성령이 임할 때도 예루살렘이라 그랬습니다. 육적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면 그 예루살렘의 마가다락방 성전에서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일어났다면 마지막 영적 이스라엘에게도 예루살렘 중앙 성전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성령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는 너무 감사해서 새벽예배를 인도하고 집에 가서도 ‘정말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만 그런데 ‘왜 그분들은 안 왔는가? 이름만 가지고 있어야 되는가?’ 그리고 ‘저분들은 어떻게 왔는가?’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 저희는 정말로 이 제단을 한번 지어보겠다고 참으로 기도도 많이 하면서 왔습니다만 절대로 저는 성도들에게 헌금하라고 강요는 안 했습니다. 헌금은 절대로 제가 강조를 안 합니다. 자기 복은 자기가 받고 은혜도 자기가 입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억지로는 하나님이 원치 않거든요. 누가 헌금을 하라고 강조를 했습니까? 그저 우리 가정부터 먼저 시작한 겁니다. 저희 집사람이 “하나님 앞에 적은 것이라도 해야 되겠다” 하면서 조금 조금 모아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 초막절 절기에 대한 설교를 위해 제가 스가랴 14장을 딱 잡고 “맞아, 이게 재림이야. 주여,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분명히 스가랴 14장에 보면 초막절 절기에 참석을 안 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본문 8절에 보면 어째서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난다고 그랬을까요? 그러면 마지막 때, 어느 제단인지는 몰라도 한 제단에서 영생의 생수가 솟아나야겠죠? 이 생수에 대한 말씀이 어디에 나오냐면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자에게 말씀하는 내용이 14절과 15절에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주님이 “물을 좀 달라”면서 “네가 주는 물은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고 말씀 합니다. 그때에 그 여인이 ‘아이고, 그 물 좀 나도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요한복음 7장에도 보면 명절 끝날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내게로 오라”고 했는데 그 명절이 어느 명절일까요? 여기 ‘명절 끝날’이라고 한 이 명절은 바로 초막절입니다. 전부 초막절과 물과 관계를 맺어놨습니다.

 

그럼 이 물이 무슨 물이겠습니까? 영생하는 물입니다. 그래서 ‘그 영생하는 물 좀 주세요’라고 하니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는데 남편이 다섯이 있었지만 ‘남편이 없다’고 하죠? 이것이 뭐냐면 오늘날 이 세상에서 우리가 남편을 많이 가졌다는 겁니다. 내 동반자로서 세상의 남편이 있고, 물질의 남편, 그 다음에 명예의 남편, 쾌락의 남편, 향락의 남편 등 수가성 여자 보다 남편을 더 많이 얻고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이런 영생의 물을 주는 남편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남편 얻어 봤자 그 남편에 실망할 수밖에 없사오나 영생의 물을 가진 당신은 내 남편이 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여인은 남편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 말이 옳다’고 그랬습니다. 이는 우리를 영생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남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주는 물은 목마르지 않다”고 했는데 그 물은 영생할 수 있는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에 명절 끝날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오라”고 하는데 이 명절 끝날은 유월절도 명절이고 칠칠절도 명절이지만 여기의 명절은 초막절입니다. 초막절 명절에 반드시 물 잔치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물의 역사가 나온다 이 말입니다.

 

물의 역사가 나오는 예언서 중에 물이 제일 많이 쏟아지는 장이 어디냐면 에스겔 47장 아닙니까? 거기에 보면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막 쏟아져 나오는데 측량하니까 물이 발목에 오르고 다시 일 천척을 측량하니까 무릎에 오르고, 또 측량하니까 허리에 오르고 또 측량하니까 사람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강물이 흘러서 동방으로 향하여 아라바로 들어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다 살아나더라고 했는데 그럼 이것이 무슨 물일까요? 성전 문지방에서 나오는 물이 강을 이루고 바다에 들어가니 죽었던 고기가 다 살아나고, 모든 식물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오늘날 마지막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라는 말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래서 이 물이 가는 곳마다 각처에서 모든 생물이 살아난다고 했는데 모든 동식물들이 그 물을 먹어야 살아난다는 말이죠.

 

그래서 초막절 역사는 무슨 물 역사냐면 영생의 생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이른비 성령이 내린 것과 같이 초막절 역사에 늦은 비 성령이 분명히 내릴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확신 하죠? 저는 그 예루살렘 생수가 나오는 예루살렘 성전이 우리 동인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말씀의 은혜를 받고 이런 생수를 먹는 이 즐거움에 동참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 절대로 직분만 가지고는 주님나라에 못 갑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그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초막절 새벽 예배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와서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제가 이렇게 흐뭇한데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초막절 지키러 온 분들에게 제가 첫 열매라고 그랬어요. 하나님 앞에 우리는 정말로 진실해야 되고, 확실해야 됩니다. 우리가 제일 두려워할 것이 뭐냐면 동물도 늙은 고기는 질긴데 늙은 신앙이 되서는 절대 안 됩니다.

 

본문 16절에 보면 “예루살렘으로 치러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나오는데 여기 “예루살렘에 치러왔던 사람”을 원어로 찾아봤더니 “예루살렘에 올라왔던 사람”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자, 여러분 보십시오. 예루살렘과 싸우러 온 자들 중에서 아주 악질이 아닌 백성들이 함께 왔다가 ‘아이고, 여기가 살길이구나’라고 하면서 초막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12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쳤다’라고 하는 이 단어가 ‘싸움’. ‘전쟁’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에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인데 원어는 “예루살렘에 올라왔던 열국의 여러 백성들”입니다. 그러니까 아마 이 마지막 전쟁은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초막절 절기에 왔다가 “이것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들어오는 자가 있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친다’는 단어가 아니고 ‘올라왔다’는 단어입니다.

 

자, 그러기 때문에 주의 강림하시기 전에 거국적인 초막절 행사가 베풀어질 것을 말씀했는데 이 거국적인 행사가 베풀어질 때에 성전에서 뭐가 나와야 된다는 겁니까? 생수가 나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 동인교회 말씀이 이 영생의 생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6장 66절에 다른 제자들은 많이 물러갔지만 주님의 열두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모여들었는데 예수님이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었으니까 베드로가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라고 하면서 절대 그런 말씀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는 사람은 갔지만 우리는 영생의 말씀이 여기 있기 때문에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영생의 말씀이 뭐냐면 오늘 본문의 이 영생의 물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6절부터 보면 거기도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 샘물을 내가 값없이주리니”라고 하면서 이 물로 싸워서 이기는 자는 그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 하죠? 그리고 이사야 55장 1절 이하에 보면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오라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엔 돈에 목마른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돈에 목말라 하다가 자살까지 합니다. 또한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영생의 물이 목이 말라서 여기까지 온 줄로 압니다.

 

오늘 여러분, 보십시오. 세계에 경제 공황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오신분들에게 대만의 경제가 어떠냐고 물으니 대만도 마찬가지랍니다. 지금 일본이 추락하고 있는데 엊그제 신문에는 한국도 그 전철을 또 밟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계시록에 보면 6장에 보면 검정말이 세계적으로 뛸 때 “감람유와 포도주는 검정말의 피해를 입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진리의 불을 밝히고 말씀을 가진 교회나 종은 물질의 피해를 입지 않게 하겠다고 했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니 믿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만족하지 마세요. 이제 하늘의 산 떡을 내가 먹어야 살게 됩니다. 신령한 물을 마셔야 사는 겁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역사입니다.

 

여기 예루살렘에 올라왔던 열국의 많은 백성들 중에 해마다 연연히 남은 자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미 전3년반 역사가 일어나면 그 3년반 동안 전부다 이 마지막 초막절 역사에 모여들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 몇 년 동안 모여드는 역사냐면 3년반 동안 연연히 모여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가 완전한 초막절이냐? 아닙니다. 이 단체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거국적인 초막절 잔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초막절에 연연히 들어온다고 했는데 그 들어오는 사람이 뭘 보고 들어옵니까? 목마른 자들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왔다가 살 길을 찾게 된다는 겁니다. 초막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옵니다. 회개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애굽 족속과 열국 사람이 나오는데 애굽 족속은 어떤 사람이냐면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힌 자들입니다. 열국 백성은 뭐냐면 세계 민족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세계적으로 모여들 것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창세기 9장에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고 그랬죠? 여러분, 가나안의 아비가 누구냐면 함입니다. 왜 가나안이 저주를 받느냐면 그 아비가 자기 아버지의 흉을 봤는데 저주는 자식이 받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축복도 새끼에게 내려가고 저주도 새끼에게 내려갑니다. 여러분, 우리 조상들도 훌륭한 조상이 못 됐기 때문에 여러분의 새끼들은 축복이 내려가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왜 자식들에게 복을 내려 보내지 못했는가? 가나안이 무슨 죄가 있길래 아비의 죄의 보응이 자식에게까지 그냥 내려갔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이 세계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아무도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나라에 가서도 지도자가 없어요. 여러분, 얼마나 가나안이 할 말이 많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복을 받고 있는데 자기 아버지는 뭐를 했기에 내가 이 저주를 받느냐면서 충분히 할 말이 있을 겁니다.

 

오늘 여러분, 보세요. 초막절 절기는 그냥 절기 아닙니다. 이 초막절 절기가 내 절기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유월절 절기는 예수그리스도가 죽어야 되는 절기에요. 그리고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절기는 성령이 제자들에게 들어가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첫 열매가 되는 절기에요. 마지막 남은 초막절은 내가 첫 열매가 되는 절기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초막절 절기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신약 성경 어디에도 이 절기는 이뤄진 구절이 없습니다. 이 절기 하나가 남았기에 첫 열매도 하나 남았습니다. 그러니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소리를 강하게 말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살게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가랴 14장에 보면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그 해에 주님께서 감람산에 재림한다고 또 그래 놨습니다. 그런데 그 감람산에 예루살렘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영적으로 봐야 합니다. 이제 역사도 거국적이며 세계적입니다. 이제 재림도 거국적이요, 세계적입니다. 전부다 그렇습니다.

 

오늘 여기 ‘초막절 절기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발과 기근의 재앙으로 심한 고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것을 과연 육적으로만 봐야 될까요? 오늘 이 초막절 절기도 또한 육적으로 봐야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자, 그러면 가을에 수확하는 계절에 저 남반부는 봄에 파종하는 시기입니다. 이해됩니까? 남반부나 북반부도 초막절은 같은 절기지요? 그러면 이것은 같은 기후와 같은 계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은 영적으로 봐야 됩니다. ‘초막절 절기에 비가 내리지 아니한다’는 말은 은혜가 내리지 아니하겠다는 말입니다. 어디 외에는 그렇다는 겁니까? 초막절을 지키는 제단 외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말씀의 비가 멈춰지겠다는 말입니다. 은혜의 단비가 그쳐지겠다 이 말이죠. 스가랴 10장 보면 “번개를 내는 소낙비가 내릴 것”을 말했는데 그 비가 멈춰지게 하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또 어디에 나오냐면 요한계시록 11장 3절~6절에 보면 “두 증인이 예언하는 날 동안 하늘을 닫아 비오지 못하게 하고”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디만 비가 내린다는 거예요? 두 증인이 예언하는 곳에만 비가 내린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비가 무슨 비일까요? 은혜의 비입니다. 영생의 단비요, 말씀의 비입니다. 그러면 오늘 여기에 초막절에 들어오지 아니한 자는 그 비를 내리지 않겠단 말은 영적으로 봐야 되겠습니까? 육적으로 봐야 되겠습니까? 영적으로 봐야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 보십시오. 은혜 내리는 곳 외에는 은혜가 막혀버립니다. 말씀의 단비가 내리지 아니합니다. 이 기간이 몇 년 동안입니까? 3년 반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느끼고 연연이 해마다 들어오는 자는 살게 될 것이고, 들어오지 못하면 살지 못할 것이라는 겁니다.

 

전에 제가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성령 못 받고 죽을 사람’이라고 말했다면 이것은 성령 역사 없이 예수 믿다가 죽을 사람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제일 무서운 저주의 말입니다. ‘에이, 저 사람 성령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죽을 사람이다’라는 것은 저주예요. 절대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뜨겁게 역사해야 합니다. 성령이 뜨겁게 역사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왜? 성령이 발동을 걸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수가 내리는 이 초막절 절기 역사가 사는 일이라면 이게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스가랴 선지서가 마지막 14장에 와서 마치게 되는데 왜 이 장에 와서 강력하게 초막절을 주장했을까요? 선지자 중에도 스가랴 선지자가 특별히 이를 왜 주장할까요? 학개서나 스가랴서에는 성전 건축이 나옵니다. 학개서도 성전 건축이요, 스가랴서도 성전 건축입니다.

 

그러면 이 성전 건축은 어느 건축을 세워야 되느냐면 주님 맞이할 성전을 세워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첫째로 주님 맞이할 성전은 우리 자신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의 전 인줄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이것이 무형적인 성전인데 거룩한 하나님의 전을 만들어야 되고, 둘째는 이 예배당은 그저 건물입니다. 그럼 왜 이 예배당이 필요 하느냐면 육을 가진 자들이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되기 때문에 이 보이는 성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이 전으로 모여야 됩니다. 첫째 전은 이동하는 여러분의 마음의 전으로 그 전들이 모여서 거룩한 단체가 되는 겁니다. 왜 모여서 이곳에 거룩한 단체가 되어야 하느냐면 여기서 나오는 생수가 영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또 단어 하나를 고칩니다. 18절에 보세요.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라고 했는데 이 ‘창일’이란 단어를 가느다랗고 조그마하게 써져 있는 성경이 있죠? 제가 몇 권을 찾아봤더니 그렇게 써져 있지 않은 성경도 있고 써져 있는 성경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창일함’이란 단어가 원어에는 없습니다. 그 위에 ‘머무르다’는 단어입니다. 자, 여러분 보십시오.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를 괴롭히던 자든지 열국의 백성이든지 이제 여호와의 집인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면 그 위에 하나님의 신이 머무름이 없을 것이다”라고 원어는 그렇게 해 놨습니다. 여기 또한 ‘올라온다’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이란 말이 나오면 ‘올라온다’로 되어 있고, 초막절을 지키는 말을 할 때도 ‘올라온다’로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루살렘엔 중앙 제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서울을 가리켜서 항상 ‘올라간다’ 그럽니다.

 

저 사마리아가 높은 곳이고 위쪽이고 예루살렘이 남쪽입니다. 그런데 사마리아에서도 남쪽 예루살렘에 가면서 ‘올라간다’ 그럽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을 중심해서 여리고가 남쪽입니다. 남쪽은 당연히 예루살렘에 갈 때 어디로 간다고 해야 되냐면 ‘올라간다’고 해야 됩니다. 저 갈릴리 쪽에서도 예루살렘이 남쪽입니다. 그러면 내려간다고 해야 하는데 거기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왜 이럽니까? 거기는 제단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제단에 누가 있습니까? 제사장이 있습니다. 제사장이 있으면 뭐가 있습니까? 법궤인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이 있는 곳은 하나님과 교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에 올란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해마다 올라와서 숭배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숭배하다’는 ‘엎드리다, 절하다, 경배하다, 예배하다’입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에 가서 초막절 절기에 엎드리기 위해서, 즉 예배드리기 위해서 올라가지 아니하는 자는 늦은비 성령이 내리지 않겠다는 말이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신이 거기 위에 머물러 있지 않겠다는 겁니다. 오늘 이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신이 여러분의 장막위에 머무르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신이 여러분의 사업터 위에 머무르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신이 여러분의 머리 위에 머무르기를 축원 합니다.

 

그러니까 보십시오. 초막절 역사하는 제단만이 뭐가 내려요? 비가 내린다고 했죠. 무슨 비가 내려요? 늦은비입니다. 즉 이 늦은비는 영생하는 비죠? 자, 여러분 보십시오. 유월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죽고 난 다음에 이제 부활 하시고 칠칠절인 오순절이 왔을 때에 위에서 성령이 임했는데 그때에 내린 성령을 무슨비라고 합니까? 이른비라고 하죠. 그러면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재림의 역사를 위해서 위에서 내리는 비를 무슨비라고 해요? 늦은비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농사를 잘 지으려면 이른비가 와야 되고, 결실이 잘 되려면 늦은비가 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초막절에 들어오지 아니하면 이 비를 멈추겠다고 했으니 이것이 무슨 비냐면 늦은비입니다. 그러면 이 늦은비는 어디에 내린다고 했습니까? 초막절 제사를 드리는 예루살렘교회에 내린다는 말입니다. 자 그러면 이른비 성령은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 내렸는데 웅장한 교회입니까? 초라한 교회입니까? 초라한 교회였지만 거기에 이른비 성령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수 만명이 모이는 웅장한 율법 교회에는 비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른비가 한방울도 내리지 아니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저 별볼일 없는 어부들이 모인 초라한 마가다락방 교회에는 이른비가 쏟아진 것과 같이 마지막 늦은비도 다른데는 비가 안 내립니다. 그런데 이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소낙비처럼 내릴 것이라고 스가랴서 10장에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늦은비 성령입니다.

 

그러면 여기 보십시오. 이 역사가 남겨져 있죠? 이날까지 이 절기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이 역사에 누가 뛰어 들어야 되느냐? 우리가 뛰어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반드시 여러분은 초막절 첫 열매가 되길 축원 합니다. 오늘 새벽에 제가 너무 기뻤다고 그랬죠. 그러면서 오늘 새벽에 모인자들에게 초막절의 첫 열매가 되라고 하면서 요한계시록 14장 4절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는 자며 사람들 가운데 구속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자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초막절 첫열매입니다. 6천년 역사에 이런 역사가 우리 앞에 남아있습니다. 어느 절기에? 초막절 절기입니다. 그래서 이제 3대 절기가 끝나죠? 이제 이 초막절 첫 열매가 나오고 나면 다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초막절과 주의 재림입니다. 여러분, 맞죠? 이제 여러분, ‘말씀이 오는 아침’의 그 도표에서 퀘션마크(“?”)를 지우고 스가랴 14장을 넣어놓고 초막절의 재림의 주님을 그곳에 채우면 이제 맞아 떨어집니다. 이제 제가 발표를 합니다. 스가랴서 14장은 초막절 역사요 그리고 심판이 나오고 주의 재림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초막절에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재림의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여기 18절 하반절에 보면 초막절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초막절에 참여한 자 외에는 심판을 당하죠?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이 그에게 내릴 것이라고 했는데 그 재앙이 누구에게 내린다는 겁니까? 초막절과 관계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제 환란이 들어오죠?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라고 그랬는데 원어는 “받을 죄”입니다. 이 초막절에 들어가지 않고 이 축복을 받지 않은 자는 큰 죄를 범하는 자들입니다. 그 죄를 당하면 뭘 당합니까? 형벌을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초막절이라는 귀한 절기가 남아 있으니 오늘 이 절기에 큰 열매의 결실이 많이 열리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 초막절의 첫 열매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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