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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의 평강으로 지켜주심

(이사야 26장 1-4절)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과학과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하였기 때문에 재물만 있으면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화려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이 생각되지마는 실제로는 우리가 어두운 세상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은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바로 알 수가 없으며,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시대 분별도 하지를 못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유다 땅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유다 땅은 저 이스라엘의 팔레스탄 지역의 유다 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마지막 시대의 예언적인 유다 땅으로 봐야 합니다. 로마서 2장 28절에 보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했습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 있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했는데, 이 이면적 유대인은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즉 표면적 유대인은 짐승의 피로 구속받은 백성이라면 이면적 유대인은 예수 십자가 피로 구속받은 백성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이 유다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라며 이 역사가 여러분에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리라” 했는데 노래는 즐거울 때에 노래가 나오고, 기쁠 때에나 행복할 때에 노래가 나오게끔 되어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보면 또한 ‘그날’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이 ‘그날’은 마지막 날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275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서 세상 끝 날에 영적 유다를 통하여 이런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장엄하고 웅장한 도성이 있다”고 했는데 이 웅장한 도성은 구원의 도성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철이나 돌로 쌓은 장벽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 ‘성과 곽’이라고 했는데 ‘성’은 높은 벽을 말합니다. 그리고 ‘곽’은 ‘요새’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놀라운 요새요 놀라운 성읍인 높은 벽을 쌓아서 안전한 도성을 만들어 놓고 당신의 백성들을 초청하고 그 백성들을 의로운 나라로 이끌어 가시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주님께서 세우신 나라인데 성경 전체를 보면 우리가 가서 살 땅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비한 그리스도의 나라라고 그랬습니다.

 

그 나라를 ‘내 아버지의 나라’ 또는 ‘주께서 예비한 나라’, ‘성도의 나라’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세우신 그 나라, 그 도성에 우리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바로 지키는 자가 들어가며 말씀을 신실하게 준수하는 자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기 ‘신을 지킨다’는 말이 한문으로 ‘믿을 신(信)’자를 썼습니다. 그러면 이는 순수하게 흐트러짐 없이 신앙을 신실하게 지키고 있는 성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주께서 예비한 나라요 그 왕궁 도성에 들어갈 자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냐면 신실한 신앙을 지키고 있는 사람, 신실한 말씀을 준수하는 사람이 그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약속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 땅 위에 살고 있지마는 하나님께서 예비한 그 나라에 들어가서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격을 갖춰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면 본문 3절에 “심지가 견고해야”한다고 그랬습니다. 이 ‘심지’라는 단어는 마음 심(心), 뜻 지(志) 자를 썼습니다. 그런데 ‘심지’를 원어로 찾아봤더니 ‘사상 또는 생각’을 말하는데 아주 신앙의 깊은 생각이나 신앙의 깊은 사상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 신앙 사상을 붙들고 놓지 아니하며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 사람이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어떤 요동이 일어난다 해도, 어떤 문제가 일어난다고 해도 오늘 여러분은 기록한 말씀대로 끝까지 될 줄을 확신하면서 믿음이 요동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 그런 사람에게 평강에 평강으로 이끌어 가시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평강’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샬롬’인데 ‘평안’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매우 불안하고 위험한 시대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어려운 시대가 오게 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말씀 사상이 아니면 진리를 강하게 붙들지를 못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물질의 쓰나미, 이성의 쓰나미, 경제의 쓰나미, 정치의 쓰나미, 명예의 쓰나미가 갑자기 닥치면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전에 일본에서 후쿠시마 대지진이 났을 때에 쓰나미를 보셨지요? 그런 일을 당하면 속수무책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수 없는 해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말씀의 확고한 사상에 붙들려 있지 않으면 우리는 시대의 흐름 따라 유물사상으로 기울어지고 맙니다. 오늘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열심히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지마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기보다 자기들의 생각을 하나님 뜻에 얹혀서 믿고 나가는 자가 많습니다. 오늘 여러분, 절대 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그 분의 뜻에 맞춰야지 내 뜻에 맞춰서 잘못 가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큰 사고를 만나게 됩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요. 과거 을사보호 조약을 한 1910년 이후에 이 나라를 일본이 집어먹고는 얼마나 백성들을 고통당하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 중에도 기독교인들은 무서운 탄압을 받았습니다. 일본 가미사마 천황 앞에 신사참배를 하라고 강요하고, 얼마나 못 살게 하면서 칼부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칼부림이 없었습니다. 특히 기독교에 그런 일이 많았는데 제일 먼저 신사 참배한 사람들이 교단적으로 안식교입니다. 1935년도에 일제의 칼날이 너무나 무섭게 피를 쏟게 하니까 안식교회가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1936년에 천주교가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감리교, 성결교가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기독교 장로교회는 그대로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맨 나중이긴 하지만 1938년도 9월에 평양 서문밖 교회에서, 장로교단 27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는 죄가 아니다’라고 가결을 했습니다. 장로교가 그 때는 합동측, 고신측, 통합측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전부다 신사참배를 시켰습니다. 총회 지도자들인 목사님들이 ‘신사참배는 일본의 한 국가의 의식이지 이것은 우상숭배가 아니다’라고 그랬습니다. 아주 기독교가 된서리를 맞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죄가 아닙니까? 우상숭배가 아닙니까? 그래도 일부에서는 절대로 ‘그것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다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투옥이 되고 피를 쏟았습니다. 그 때에 순교자가 어마어마하게 났습니다. 그리고 1945년 8월 15일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탄 두방이 떨어지니 일본 천황이 손을 들었잖습니까? 그 때 만약에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지 않았다면 석달후에는 형무소에 있던 기독교인들을 싹 몰살시키려고 전부다 계획을 짜 놨었는데 일본 천황이 미리 손드는 바람에 신사참배를 반대하다가 옥에 갇혀서 고생하던 자들이 다 나옵니다. 그 때에 신사참배 한 사람들과 신사참배 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분쟁이 생겨서 교단이 갈라지기 시작한 겁니다.

 

오늘 여러분, 절대 신사참배는 우상입니다. 거기에 절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거기에 앞장서서 신사참배를 하니까 장로님들이나 집사님들도 따라하고 했는데, 일부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들은 반대를 하다가 쫓겨 가기도 했지만, 어마어마한 탄압이 종교계에 일어나서 그것을 견디지 못해서 많은 이들이 신사참배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투옥되고 처형을 당하면서도 거절을 했던 분들의 피가 뿌려졌기에 오늘날 이렇게나마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보수와 진보가 대립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이런 것을 그냥 보지 마십시오. 이것은 유신론과 무신론의 대립이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보수와 진보는 유신론과 무신론의 대결입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모르고 친북 좌파에 마음을 주고 그 사상을 추종하는 행위는 하나님 앞에 진노를 쌓는 행위입니다. 여러분, 참으로 놀랍고 두려운 것은 이번 대선에서 대한민국민의 48%가 진보 쪽을 지지했는데 아마 그중에는 친북사상이 아닌 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 앞에 두려운 일입니다. 왜 그런지 제가 또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공산주의의 시조가 칼막스와 프레드릭 엥겔스입니다. 이들은 주장하기를 사람은 고등동물이라고 했습니다. 칼막스의 주장과 레닌의 주장은 사람은 고등동물이요, 하나님도 없고, 영혼도 없고, 인류의 구원과 심판도 없고, 천당과 지옥도 없다고 하면서 그것은 예수쟁이들이 만드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아편이라고 했는데, 여러분, 소련이 뒤집어 질 때에 제일 먼저 기독교인들을 싹 몰살시켜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지주들을 몰살시켰는데 그들의 상징인 낫과 망치는 무슨 뜻이냐면 노동자와 농민이 일어나서 정부를 타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일어나 종교인들을 다 죽여 버리고, 지주 역시 다 죽여 버리고, 공무원들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여러분, 솔제니치의 회고록를 봐보십시오. 개울물에 피가 시뻘겋게 내려갔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1917년 러시아 혁명이었습니다. 그처럼 기독교를 엄청나게 탄압한자들이 그들입니다. 여러분, 지금 북한에 약 30만 기독교인이 지하에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금도 얼마나 피를 쏟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런데도 기독교가 잠잠하고 있는 것은 범죄입니다. 이제 우리가 일어나야 될 때가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기독교를 몰살시키고 하는 북한의 저 사상을 동조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노하실 일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어떻게든 여러분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그런 사상, 기독교가 아편이라고 하는 그 사상과 손잡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머지않아서 에브라임이 망하고 대한민국에 소련이라는 무서운 칼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사야 7장을 보면 그 앗수르 칼을 빌려서 대한민국을 한 번 때리겠다고 말했는데 이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오늘 기독교가 정신을 못 차리고 어디를 향해 마음을 주고, 어디를 향하여 눈을 돌리고 귀를 기울입니까?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심지가 견고하기를 바랍니다. 사상이 견고하기를 바랍니다. ‘견고하다’는 말은 굳게 붙들어야 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이삼십대의 투표 결과를 보면서 많은 염려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애들이 전쟁을 압니까? 보릿고개를 압니까? 배고픔을 압니까? 그 공산주의의 칼날을 압니까? 여러분, 레닌의 이념은 대단히 좋아보입니다. 가난한 자가 없이 서로 잘 살자고 하고, 네 것 내 것을 서로 공존하자면서 주장하는 그들의 이념을 보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안 그렇습니다. 기독교가 왜 거기에 말려 들어갑니까? 생각보다 대한민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많이 거기에 넘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사참배에 항거하면서 피를 흘렸던 분들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복음의 밑거름이 된 겁니다.

 

제가 이번에 대만 집회를 인도를 하는데 그들이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통곡을 하며 땅을 쳤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목사님, 제발 대만에 좀 와 주세요. 이제 대만을 살려주세요. 만약에 우리가 서울 동인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한다면 동인교회 성도들이 감동을 받아 대만에 목사님을 안 보내주시겠습니까?”라면서 “1년만이라도 꼭 와서 자기들에게 이 말씀을 가르쳐 달라”는 겁니다.

 

여러분, 그들이 울부짖으면서 “이 날까지 이런 설교를 못 들어봤습니다. 대만을 좀 살려주세요”라고 하면서 애원하는데 그 울부짖음이 지금도 눈에 선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바울이 1차 복음 선교나 2차와 3차 복음 선교를 이렇게 했던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바울은 그보다 더한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을 전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대만의 성도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으니까 집에 갈 줄도 모르고, 제가 말렸어도 공항에까지 다 나왔어요. 그러면서 이 말씀을 직접 듣는 동인교인들은 너무 좋겠다면서 부러워해요. 그러면서 동인교인들은 오랫동안 목사님을 모시고 있었으니 대만 동인교회를 한 번 긍휼이 여겨주시면 분명히 자기들의 기도의 응답이 있을 거라고 하면서 아마 지금도 계속하여 기도하고 있을 겁니다. 새해가 되면 한 이삼십명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연락할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랬더니 그분들이 좀 기다려보고 오겠답니다. 만약에 그분들이 오면 여러분은 인상 쓰지 마시고 ‘네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십시요. 그래야 성도의 교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 “심지가 견고하다”는 말은 내 신앙사상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저서중에 ‘때가차매’가 중국어로 이제 번역해서 출간을 하게 되는데 거기 한 목사님이 말하기를 세계에 흩어져있는 화교들이 몇 천만이랍니다. 그러면서 출판에 관하여 두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첫째는 판권은 우리가 갖고 로열티를 권당 얼마씩 저자가 받아 가시면 출판해서 모든 화교에게 다 풀겠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모든 출판을 동인교회에서 하고 자기네들이 배포만 하겠다는 것인데 그러면 일단은 우리의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거기서 출판을 하고 우리는 로열티만 받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졌습니다. 대만 땅은 아직도 그들 마음이 깨끗한 것 같아요.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상이 너무 깨끗합니다. 거기 전도사님 한 분은 이 말씀을 너무 좋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배우겠다고 하고 있고, 또한 많은 주변의 교회의 성도들이 이 말씀을 좋아하니까 가까운 큰 교회가 술렁거리고 그랬는데 그들 속에 말씀이 들어가니까 정말로 놀랄 정도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은 앞으로 세상이 어떤 혼란이 오던지, 시대가 어떻게 되든지 “평강에 평강을 주시겠다”고 하신대로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얼마나 이 땅위에 앞으로 두렵고 놀라운 일이 생겨야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주시겠다”고 했겠습니까? 그래서 이사야 4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지명하여 부른 야곱에게 “도와주리라, 붙들어 주리라, 놀라지 말라, 겁내지 말라,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고 반드시 도와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 말씀과 오늘 이 말씀과 다를 바가 어디 있습니까? 똑 같습니다. 앞으로 여러분, 우리는 신의 은총을 입지 아니하면 살지 못합니다. 내가 돈이 있다고 되지 않고 내가 지혜가 있고 건강하다고 해서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그런 것은 하루아침에 걷어버리면 끝나고 맙니다.

 

오늘 이 설교를 듣는 지방이나 세계의 여러곳에 계신 성도 여러분, 심지가 견고하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마음이 흔들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신앙 사상이 요동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70년 동안 포로 되어 갔을 때 몇몇 사람들은 신앙 사상이 얼마나 철두철미했는지 모릅니다. 다 그런 것이 아니고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절대로 바벨론 사상에 섞이지 않았습니다. 우상의 제물도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다 바벨론화 되어 갔지만 그 네 명의 믿음의 형제들은 신앙 사상이 절대로 흐트러지지 않았고 신앙의 지조를 지켰습니다. 그 신앙의 지조를 지킨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쇠가 녹는 뜨거운 풀무불 속에 들어가도 타 죽지 않았고, 굶주린 사자 굴에 던졌던 다니엘도 그 사자가 삼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불 속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다니엘을 모함했던 자가 사자 굴에 던졌을 때에 그 가족까지 뼈도 없이 사자가 깨끗이 먹어 치워버렸습니다.

 

오늘 여러분, 이 심지가 견고하다는 말은 신앙의 지조를 지키라는 말입니다. 일편단심 주님을 향한 마음이 변치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옛날에 그런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이성계가 나라를 찬탈하여 백성은 도탄에 빠져갈 때에 나라의 문관들을 불러다 놓고 “내게 협조해주면 이 나라가 태평하게 잘 살 것이라”고 하면서 말할 때에,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인 방원이가 정몽주를 불러놓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하여 만세수를 누리리라”고 할 그 때에 정몽주가 딱 앉아서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변할 줄이 있으랴”고 말하면서 거절하죠. 우리의 임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정몽주가 초대받고 돌아가는데 이방원의 부하가 선지교 다리 옆에 숨어 있다가 말 타고 나오는 그 정몽주를 단칼에 목을 날려버렸습니다. 그 때 목이 떨어져서 선지교 다리 밑에 뚝 떨어졌을 때에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몰라도 피 뭍은 혈 대나무가 하나 올라와서 그 때부터 그 다리를 선죽교라고 바뀌어 부르게 됐다는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나라의 충신도 임금에게 한 번 마음을 주었다면 변치 않는다고 하는데, 오늘날 우리의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에게 바쳤다면 요동되지 않아야 되겠지요? 흔들리지 않아야 됩니다. 내가 주님에게 준 그 마음은 일편단심 변치 말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백골이 진토 되어가 아니고 이 몸이 변하여 주님의 신부로 들어갈 그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있기에 더욱 그래야 할줄로 압니다. 여러분은 꼭 그런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보십시오. 그런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주리라고 하는 것은 평강 중에 평강을 주겠다는 겁니다. 오늘 이런 축복을 주시겠다고 그랬는데 왜 이렇게 축복을 하시느냐면 “그가 주를 의뢰함이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그 주님만을 일편단심으로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내가 사랑하는 그 분만 바라보고, 내가 사랑하는 그 분만 기다리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것이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겁니다.

여러분, 봐 보십시오. 지금 모든 기독교가 다 잠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 안에 친북 좌파 사상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우리 목사 후배들도 많이 있어요. 아주 젊은 애들이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공산치하의 무서운 칼날을 봤습니다. 여러분, 공산 치하는 얼마나 두려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사상을 받아들입니까? 죽으려면 고이 죽지 왜 무신론인 그 사상을 옹호 합니까?

 

그리고 본문 4절에 보면 세 번째로 뭐라 그랬습니까?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고 했습니다. 영원히란 말은 ‘영원 무궁토록’인데 이는 내가 생명이 있는 날까지 변함없이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라고 했는데 구약에는 하나님이지만 신약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영원한 반석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영원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통하여 사망이 없는 생명을 받아야 됩니다. 사망은 죄를 통하여 들어왔고, 죄는 마귀를 통하여 들어왔습니다. 이 사망권세를 이기는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영생을 할 수 있는 생명을 받게 된다면 내 마음을 다른 데에 왜 빼앗깁니까? “나는 꼭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기다립니다”라고 하면서 내가 그분만 의지하고 그분의 영생을 내가 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영생을 받아야 내가 영생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사무엘상 2장2절에 보면 “주밖에 다른 이가 절대 없다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다” 그랬습니다.

 

이사야 28장 16절에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왜 돌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않는다고 그랬습니까? 만세반석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18편 2절이나 사무엘하 22장 2절에도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환란 날에 건지실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지를 지으신 그분은 나의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면서 내가 어려운 일 있을 때 나의 피할 바위시라고 그랬습니다. 또한 나에게 화살이 날아 올 때에 막아주는 방패가 되시고 나의 구원의 뿔이라 그랬습니다. 구원의 뿔은 구원의 힘과 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원수가 쳐들어 올 때 높은 망대가 되시고 나의 피난처와 나의 구원이 되신다고 했는데 이 흉악하고 악한 세상에서 나를 구원하시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절대로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박목사를 믿지 마시고 말씀을 믿으십시오. 우리는 말씀을 믿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시편 19편 14절에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라고 했지 않습니까? 시편 62편 23절에도 그랬고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도 보면 반석을 쪼개서 물이 나오는데 그 반석은 곧 예수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영원한 반석이신 그분을 의뢰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제 다른데 볼 것이 없고 다른 소리를 들을 것도 없으며 오직 내 눈은 그분만 바라봐야 되고 오직 내 귀는 그분의 소리만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은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정 국가를 세워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5~6년 안에 북이 무너지면 역사가 시작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날이 속히 오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이사야 7장과 8장에 보면 분명히 그날이 오게 돼 있습니다. 이제 때가 가까이 왔다면 반드시 올 줄로 믿습니다.

 

아마 성경대로 에브라임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정신이 바짝 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때에 정신을 차리면 늦습니다. 그러니 미리 정신을 차리고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세상 바라보지 마세요. 그저 내 귀에 달콤한 소리를 듣지 마세요. 아무리 말해도 내가 이용당하게 됩니다.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붙드십시요. 흔들리지 않으려면 이 말씀을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절대로 요동되지 아니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어서 주께서 예비한 나라에 들어가는 종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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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3년02월03일]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자 [1] file 2013.02.09 1659
32 [2013년1월27일] 신원(伸寃)하신 후에 이루어지는 성도의 나라 [3] file 2013.02.03 2053
31 [2013년01월20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1] file 2013.01.26 2968
30 [2013년 1월 13일] 환난 날에 제사로 언약한 백성을 모으라 [2] file 2013.01.19 2247
29 [2013년01월06일] 언약궤와 함께 살아가는 민족 [5] file 2013.01.19 2471
28 [2012년12월30일]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에 땅을 살피라 [1] file 2013.01.19 2970
» [2012년12월23일] 하나님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의 평강으로 지켜주심 [4] file 2013.01.19 2509
26 [2012년12월09일]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하는 선지자 [1] file 2013.01.19 1785
25 [2012년12월02일] 구름을 입은 힘쎈 다른 천사 [3] file 2012.12.10 2109
24 [2012년11월25일]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1] file 2012.12.02 2187
23 [2012년11월18일, 초막절] 초막절 절기와 주의 재림 [3] file 2012.11.30 2444
22 [2012년11월11일] 여호와를 위한 제단과 변경에 세워질 기둥들 [2] file 2012.11.30 2129
21 [2012년11월04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하여 세운 자들 [2] file 2012.11.30 3158
20 [2012년10월28일] 주의 강림을 빙자한 여러가지 미혹들 [3] file 2012.11.30 2735
19 [2012년10월21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니라 [2] file 2012.11.30 2528
18 [2012년10월14일]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 [2] file 2012.11.30 2243
17 [2012년10월07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 [3] file 2012.11.30 2324
16 [2012년09월30일] 포로 귀환과 야곱의 구속 [3] file 2012.11.30 1899
15 [2012년09월23일] 장자의 명분을 귀하게 여긴 자와 경홀히 여긴 자 [2] file 2012.11.30 2200
14 [2012년09월09일] 좋은 소식과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와 전하는 자 [4] file 2012.09.14 2637
13 [2012년09월02일] 예수 그리스도의 양과 타인의 양 [4] file 2012.09.09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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