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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伸寃)하신 후에 이루어지는 성도의 나라

(다니엘 7장 15절~22절)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 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설교를 좀 잘 들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통하여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가 어떻게 우리에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강대국의 흥망성쇠도 그분의 손에 있다는 것을 오늘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에 강대국의 역사가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로마 순서로 되는데 그 로마가 망할 즈음에 주님이 오셨습니다. 로마가 이스라엘 백성을 짓밟아 고난과 환란과 어려움 속에 있을 때에 예수님이 출생하시고 오늘날까지 그 역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가고, 그 이후에 일어난 사건들을 가지고 마지막 종말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끌려가서 7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짓밟힘을 당하고, 할례 받지 못한 그들에게 고난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다니엘을 찾아와서 먼 훗날에 되어질 묵시를 보여줬던 것입니다. 강대국에 의해 노예생활을 하고 고통을 받고 살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그들을 징치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겠다는 것을 다니엘에게 보여주신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마지막 종말을 예언을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분명히 오늘 이 시대도 4대 강국이 등장하고, 그들이 극도로 부패해 질 때에 주의 재림이 가깝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됩니다. 말씀대로 오신 초림의 주님은 역시 말씀대로 재림 주로 오십니다. 2천년 동안 “오신다, 오신다”고 하는 소리가 이제는 면역이 되어 있어서 기독교인들이 거기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등한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어느 날 갑자기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빨리 내려오지 않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만들다가 3천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고향 가다가 죽은 그들이 첫 희생물이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바벨론, 메대파사, 헬라, 로마가 강대국으로 등장했다가 그 나라들이 순서대로 차례로 망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본장 3절에 뭐라고 기록되어져 있냐면 네 큰 짐승이 바다에서 나올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큰 짐승이 왜 바다에서 나옵니까? 짐승은 육식동물인데 왜 바다에서 나온다고 했을까요? 이 바다는 위험한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보면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거기에도 열 뿔 가진 짐승이 나옵니다. 그 짐승의 머리는 일곱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맹수가 약한 동물을 잔인하게 잡아먹듯이 이 혼란해진 세상에 강대국들이 약한 나라를 침략하여, 살인적인 행동을 하며 짓밟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징치하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계시록13장 4절에서 8절까지에 보면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곧 강대국들을 말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 나라들이 바다에서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바다에서 나왔다고 하느냐면 바다는 항상 풍랑이 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바다는 항상 위험한 곳입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도 이 세상을 고해라고 하는데 고난의 바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이 바다를 잘 건너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바다 같은 혼란한 세상에서 나온 강대한 나라들을 가리켜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말씀하시는데, 바다에서 큰 짐승 넷이 나오는데 먼저는 사자 같은 것이 한 마리 올라옵니다. 또 바다에서 곰 같은 짐승 한 마리가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실제로 바다에서 오는 동물이 아닙니다. 이것은 깊은 산에 있는 동물인데 성경은 바다에서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표범과 같은 짐승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네번째 짐승은 동물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이빨이 철 이빨을 가지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동물의 이빨이 아니라 철로 만든 이빨이라고 했으니 얼마나 무섭고 사나운 짐승이라는 겁니까? 그 당시에 다니엘에게 보여준 이름 없는 이 무서운 동물은 곧 역사적으로 로마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에 이 이름 없는 동물이 또 나옵니다. 오늘 여러분, 그런데 이 해석이 17절에 보면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라고 그랬습니다. 먼저 나온 사자는 바벨론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표범은 메데파사를 상징하고 하며 곰은 헬라를 상징합니다. 그 다음에 철 이빨을 가진 넷째 짐승은 로마를 상징했던 것입니다. 이런 나라들이 하나님의 백성, 곧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맹수처럼 사납게 덤벼들어 짓밟았습니다. 그 중에도 철 이빨을 가진 로마가 강력한 힘과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아주 무서운 큰 짐승입니다. 거기서 열 뿔이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열 뿔이 요한계시록 13장에도 나오고 17장에도 열 뿔이 나옵니다.

 

오늘 여러분, 이것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가 이것을 말 안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기독교가 땅의 것이 잘되기를 바라고, 세상 것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호리라도 어김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우리는 시대를 내다볼 줄 알아야 됩니다. 네 큰 짐승은 강대국입니다. 이 나라들을 육식동물인 맹수로 표현한 것은 너무도 잔인한 나라들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는 나라들입니다. 오늘 여러분, 이 말씀이 예수님이 오시기 5백년에서 6백 년 전이니까 지금으로 말하면 약 2천 5, 6백 년 전에 기록한 말씀들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세상 끝 날에 되어질 일을 그 당시의 나라들을 가지고 예언을 했습니다. 구약 시대에 이런 강대국의 흥망성쇠도 하나님 손안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한 나라가 득세하는 일이나 성공하는 일이나 강대국이 되는 일이나 초토화되어 망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믿어야 되겠지요? 그래서 계시록 13장 1절에서 8절 보면 바다에서 큰 짐승이 나오는데 그 짐승이 “성도와 싸워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날까지 우리 기독교가 큰 환난이 오기 전에 다 구름 타고 올라간다면서 평안한 종교로만 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우리 선배들이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전에 우리가 못 먹고 굶주릴 때는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성도들이 밤 메아리를 울려 퍼지게 하고 산골짝마다, 계곡마다 기도 소리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 것이 이제는 다 없어졌습니다. 옛날에 우리 권사님들이랑 우리 집사람도 일주일에 두 번씩은 삼각산에 기도하러 다녔었는데 그 때에 밤이면 그 삼각산 언저리에 울부짖는 기도 소리가 메아리 쳤고, 그 모습들은 마치 백로가 앉아있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이젠 다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깊이깊이 잠들어가고 있는 이 종교계를 여러분이 깨워야 됩니다. 주일날은 예배만 드리고 그냥 가는 것이 참 예배가 아닙니다. 그래서 “도둑질하지 말라”는 말은 날 도둑놈들이 많다는 겁니다. 십일조를 도둑질 하는 도둑도 많지마는 주님 오실 때는 날 도둑놈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짐승들아, 도둑질하는 집에도 들어가라” 그랬습니다. 마지막 예언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옆 사람을 보지 마세요. 저 사람이 헌금한다고 내가 헌금하고, 저 사람이 안 한다고 나도 안하고 하는 그런 짓을 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제 나와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영생 문제가 이제는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분, 신약 시대에도 미· 영· 불· 소라고 하는 나라들이 물질로 교회에 침투하고 사상으로 교회 침투해 들어와서 교회가 전혀 교회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 할 때의 그 십자가는 지금도 동일하지만 그 밑에서 예배드리는 종들이 전혀 그 때와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 13장 보면 바다에서 나온 이 짐승이 왜 성도하고 전쟁을 하고 싸웁니까? 그런데 그 “성도들을 이기더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그때 그 큰 전쟁에서 진자의 비참함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계신 여러분은 이 말씀을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도록 하지 마세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어떻게 보호하시겠다고 하는 것이 약속이 되어있습니다. 여기 본문 3절에 그때 바다에서 아주 무서운 사자, 곰, 표범, 철 이빨 가진 짐승들이 나왔는데 그 짐승은 땅의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네 왕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올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하고 있을 때를 보면 먼저 바벨론이 망하고 나니까 메대파사가 일어났습니다. 메대파사가 망하고 나니까 헬라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헬라가 로마에 또 망합니다. 그럼 바벨론은 메대파사에 망하고 메대 파사는 헬라에 망하고 헬라는 로마에 망하고, 로마가 동로마 서로마 갈라져서 그 나라들이 좌초되고 망하는데, 이런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보여준 그대로 진행이 됩니다. 강대국들이 일어났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그 나라를 폐쇄하고, 또 그 다음 머리가 일어나고 그 다음 머리가 일어나고 해서 요한계시록에는 일곱 머리가 나오면 끝이 난다고 그랬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땅 위에 일곱 머리가 나오면 끝난다는데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일곱 머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느냐면 이스라엘 백성인 야곱의 열두 지파가 애굽에 갔을 때 애굽이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 짓밟았습니다. 그다음에 앗수르가 이스라엘 백성을 짓밟았습니다. 그다음에 바벨론이 이스라엘 백성을 짓밟았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요? 메데파사와 헬라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계시록 17장에 보면 “다섯은 망했고” 그랬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 제가 지금 말씀드린 다섯은 이미 망했고 하나는 있다고 했는데 그 때에 로마가 안 망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철 이빨 가진 무서운 놈이 하나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바로 앗수르입니다. 지금의 러시아입니다. 앞으로 여러분, 북한은 무섭지 않습니다. 조금 있으면 북한은 망합니다. 북한은 망하는데 제일 세계적으로 무섭게 등장할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그것이 일곱째 머리입니다. 철 이빨을 가졌다고 했는데 그 이빨이 얼마나 사나운지 한 번 물면 놓질 않습니다. 여러분, 사자는 발톱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곰은 이빨보다 발톱이 더 무섭습니다. 곰의 덮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사자와 같고 곰과 같다고 했으며, 그다음 세 번째로 나오는 표범은 날쌔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것들보다 더 무서운 것이 네째 짐승입니다. 계시록 13장과 17장에 그것들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일곱째 머리라고 했습니다. 계시록의 일곱째가 머리가 여기 다니엘서에는 넷째 머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계시록에는 “하나는 있고 다섯은 망했고, 나머지는 또 나올 것이라” 그랬습니다. 오늘 여러분, 아마 사도요한이 지금 기록한다면 이제 일곱째 머리도 나왔다라고 했을 겁니다. 사도요한이 도미시안 황제의 칼날에서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니까 죄수들이 가는 무인도 밧모섬에 갔는데 많은 죄수들도 거기 갔습니다. 그 죄수들 속에서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세상 끝 날에 되어질 계시를 받은 것이 요한계시록 아닙니까? 실제로는 요한계시록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록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렇습니다. 그때 여기 보니까 “이 네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라고 했는데 그 성도들이 여러분입니다. 여기 ‘성도’라고 하는 말은 원어적으로 보면 ‘거룩한 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진짜로 거룩한 자가 돼야 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학수고대 하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려 하나니 내가 처소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데려가겠다”고 한 것이 이 나라입니다. 오늘 여러분,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세상 나라가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서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빌라도가 주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할 때에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왕이 아니라고 했는데 오늘 본문의 이 나라의 왕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이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대로 믿으십시오. 또 반드시 믿어야 됩니다. 얼마나 미련해서 말씀을 안 믿으려 합니까? 얼마나 어리석어서 이 신앙을 받아드리지 않으려 합니까? 다 대가를 치룹니다. 오늘 여러분,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는 것은 세상 끝 날에도 해당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넷째 짐승을 또 설명합니다. 어쨌든 이 넷째 짐승이 망해야 주님 나라가 옵니다. 그런데 이 넷째 짐승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 넷째 짐승이 어떤 짐승이라고 하는 것을 6절과 7절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넷째 짐승이 어떤 짐승이냐면 앞에 있는 짐승들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사자와도 다르고 곰과도 다르며 표범과도 다른 짐승입니다. 앞에 있는 세 짐승보다 다른데 얼마나 잔인하고 강하고 무서운지 그 이빨은 철 이빨이라고 했고, 그 발톱은 얼마나 날카로운지 발로 밟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곰이나 사자가 나타났다고 해도 우리가 놀라고 무서운데, 오늘 이런 동물은 실제 동물이 아닙니다. 차라리 동물 같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동물이 아니고 나라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런 나라가 덮친다면 감당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여러분, 지금 북한에서는 30만이라고 하는 기독교인이 그 철의장막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고 합니다. 그 성도들이 이 나라를 우리보다도 더 학수고대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서 잡혀서 죽는 성도가 하는 말이 ‘내가 이때까지 찬송을 힘차게 오래도록 불러보지 못하고 죽는 것이 억울하고, 마음껏 기도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억울하고, 그 다음에 유명한 목사님 설교를 듣지 못하고 죽는 것이 억울하지 내가 지금 죽는 것이 억울한게 아니다’라고 그랬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자식들이 서울대학교 붙어야 출세한다고 하고, 좋은 며느리를 봐야 하고 좋은 사위를 봐야 여한이 없다고 그러지요? 지금 기독교가 그러니 힘을 잃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기독교가 되어가는 상황을 보십시오. 저는 우리 동인교회 성도는 신앙사상이 말씀으로 묶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서운 철 이빨 가지고 있고 발톱은 놋이라고 했으니 이것이 얼마나 무섭게 할퀴고 무섭게 덤벼들겠느냐 이 말입니다. 그리고 “먹고 부숴뜨리고”라고 했으니 산산조각을 낸다는 것이니 여기에 걸리면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발로 짓밟았고 또 열 뿔이 있더라”고 했습니다. 계시록 17장에 보면 “이 열 뿔은 열 왕이니 나라를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한번 보십시오. 본문 다니엘7장 20절에 보면 “그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라고 했습니다. 여기 우리말 성경에는 ‘다른 뿔’로 되어 있는데 원어에는 ‘다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것이 나오매”라고 했는데 이것이 계시록 13장 11절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라고 했는데 그 뿔입니다. 여러분, 뿔이라고 하는 것은 쑥 나오는 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뿔은 ‘세력’, ‘권세’입니다. 여기 보면 “다른 뿔이 나오더니 그 앞에 세뿔이 빠졌으며”라고 했는데 우리말 성경에 ‘세뿔’이 원어에는 ‘셋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세 짐승이 그 앞에 빠져 버렸다는 것이니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죽어서 볼 것 같으면 이런 것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전의 일입니다. 우리 생전에 이 역사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저께 우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랑 식당에 가서 밥 먹으면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새벽 예배에 이번 민수기 공부를 하는 것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민수기 3장을 마치면서 대충 넘어 갈수가 없어서 전부 다시 도표로 정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화요일 날 새벽에 여러분들에게 나눠줄 겁니다. 왜냐면 제가 성경 공부를 한바퀴 도는데 약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그냥 대충 넘어가서는 안 되겠드라고요. 왜냐면 나를 쳐다보고 이 자리까지 온 성도들 위해서도 그렇고, 지도자는 대충 대충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이 확 들어와서 성경을 다시 뒤지기 시작해서 다시 정리를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이 무서운 짐승 앞에 우리가 살아남으려고 하면, 이 무서운 짐승을 우리가 이겨야 된다면 대충 대충 믿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 셋이 그 앞에 빠지고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새끼 양 정체가 얼마나 무섭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어린 양은 뿔이 없는데 새끼 양은 뿔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알려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 왜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이긴다고 했습니까? 왜 이놈의 짐승이 기독교를 잡아먹고, 기독교와 싸워 이긴다고 했습니까? 이걸 기독교인이 알고 있습니까? 이 말씀이 기독교인들의 피부에 와 닿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어떤 성도는 환난 날에 이겨서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 성도가 있는가 하면, 어떤 성도는 이 환난에 이 짐승 앞에 초토화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기독교인의 두 종류를 늘 얘기했습니다.

 

우리 동인교회 성도 여러분,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 오늘 이 설교는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영생하는 말씀입니다. 짐승을 이기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서 4장 17절, 25절, 32절에 보면 “인생으로부터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든지 주시며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지극히 인간으로써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린다고 했으면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람으로서 가장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고, 그 나라를 자기 뜻대로 그 누구에게 주겠다고 그랬는데 그 누구에게 줄 때 그 ‘누구’가 누구냐 이 말입니다. 여기 “지극히 천한 자”라 그랬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별 볼 일 없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그렇게 이름이 나지 아니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이 말씀 믿으십니까?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쫒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그런데 이렇게 성도들과 싸워 이긴다고 한 이 짐승이 누구에게 심판을 당하느냐면 만왕의 왕되신 주님 앞에 심판을 당합니다. 여기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라고 했으니 아주 오랜 고대부터 영원토록 항상 계신 분인데 그분이 “와서”라고 했으니 “재림”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셔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고 했습니다. 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속에 여러분이 들어가야 됩니다. 내 이름이 그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 하셨고”라고 했는데 이 "신원“은 ‘억울함 갚았다’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참으로 기독교인들이 신원을 몰라요. 신원이라는 단어가 원어에 보면 ‘딘’이라는 단어가 있고, ‘샤파트’라는 단어가 있고, ‘미시파트’란 단어도 있는데 다 ‘원한 갚는다’, ‘원수를 갚겠다’는 소리입니다. 마지막에 기독교 역사가 뭐냐면 원수 갚는 역사입니다. 이 날까지 기독교가 얼마나 욕먹고 짓밟히고 순교 당하고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그래서 요한계시록 6장 보면, ‘순교자들이 제단아래 엎드려서 대주재여 땅에 있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의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심을 어느때까지 하시겠습니까?”라고 합니다. 신원은 원한을 갚아 달라는 것이고 억울함 갚아 달라는 겁니다.

 

다니엘서 4장 17절에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르시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는 또 그 주님입니다. 그래서 “옛적부터 항상 살아계신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고 했는데 로마서 8장 15절에 보면은 “우리는 종이 아니요 양자의 영을 받아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그 사람은 종이 아니라 자녀요자녀이면 하나님의 후사라고 했고,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자녀이면 후사가 되는데 이 후사면 기업을 얻을 후사, 즉 아들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기업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뭐냐면 ‘주께서 예비한 나라를 성도들이 얻게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남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남의 집 사는 사람이 늘 기가 죽죠. 남의 집 사는 사람은 못도 제대로 못 박습니다. 또 떠들어도 안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우리의 나라는 그곳에 있고, 우리의 임금도 그곳에 있고, 우리의 저택도 거기에 있으며 우리 도성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세를 살고 있는 겁니다. 세를 살고 있으니 얼마나 기 죽고 삽니까? 큰 소리도 못치고 삽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 내가 이 지구라는 셋집에 살고 있구나! 이제 그 좋은 아버지 집에 살게 해주실 그 주님을 기다립니다. 어서 오시옵소서’라면서 사모하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도가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다”고 했는데, 주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신원하신 후에 이루어지는 성도의 나라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가 저와 여러분이 갈 나라입니다. 괴로운 이 땅위에 살면서 눈물 흘린 날수대로, 가슴 아파한 년수대로, 괴로워한 년수대로 주께서 보상해 주신다고 했으니, 오늘 여러분은 그 날을 기다리며 참고 기다리시다가 그 나라에서 주와 함께 영원토록 누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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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3년03월03일] 주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 [2] file 2013.03.09 2609
36 [2013년2월24일] 주께서 부정한 입술과 죄인의 몸을 만져 주신다면 [1] file 2013.03.02 1888
35 [2013년02월17일] 제사와 봉사에 인정받은 자 [1] file 2013.02.23 1823
34 [2013년02월10일]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 [3] file 2013.02.16 2255
33 [2013년02월03일]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자 [1] file 2013.02.09 1659
» [2013년1월27일] 신원(伸寃)하신 후에 이루어지는 성도의 나라 [3] file 2013.02.03 2053
31 [2013년01월20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1] file 2013.01.26 2968
30 [2013년 1월 13일] 환난 날에 제사로 언약한 백성을 모으라 [2] file 2013.01.19 2247
29 [2013년01월06일] 언약궤와 함께 살아가는 민족 [5] file 2013.01.19 2471
28 [2012년12월30일]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에 땅을 살피라 [1] file 2013.01.19 2970
27 [2012년12월23일] 하나님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의 평강으로 지켜주심 [4] file 2013.01.19 2509
26 [2012년12월09일] 작은 책을 먹고 다시 예언하는 선지자 [1] file 2013.01.19 1785
25 [2012년12월02일] 구름을 입은 힘쎈 다른 천사 [3] file 2012.12.10 2109
24 [2012년11월25일]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1] file 2012.12.02 2187
23 [2012년11월18일, 초막절] 초막절 절기와 주의 재림 [3] file 2012.11.30 2444
22 [2012년11월11일] 여호와를 위한 제단과 변경에 세워질 기둥들 [2] file 2012.11.30 2129
21 [2012년11월04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하여 세운 자들 [2] file 2012.11.30 3158
20 [2012년10월28일] 주의 강림을 빙자한 여러가지 미혹들 [3] file 2012.11.30 2735
19 [2012년10월21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니라 [2] file 2012.11.30 2528
18 [2012년10월14일]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 [2] file 2012.11.30 2243
17 [2012년10월07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신 예수 그리스도 [3] file 2012.11.30 2324
16 [2012년09월30일] 포로 귀환과 야곱의 구속 [3] file 2012.11.30 1899
15 [2012년09월23일] 장자의 명분을 귀하게 여긴 자와 경홀히 여긴 자 [2] file 2012.11.30 2200
14 [2012년09월09일] 좋은 소식과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와 전하는 자 [4] file 2012.09.14 2637
13 [2012년09월02일] 예수 그리스도의 양과 타인의 양 [4] file 2012.09.09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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