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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 성령을 부어주리니

(이사야 32장 11-20절)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오늘 이사야 성경 32장엔 주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것이 소상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장차 한 의로운 왕이 다스릴 것이라”고 했는데 약 이천칠백 년 전에 하나님께서 주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것을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하게 될 그 이전에 이 땅 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이 땅은 패역하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인데 9절에서 11절까지를 보면 ‘안일한 부녀자들, 염려 없는 딸들’이 당할 환난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왜 안일한 여자들이 환난을 당합니까? 왜 여자들이 환난을 당한다고 했을까요? 세상 허영과 사치와 쾌락과 향락에 젖어있는 이 세상 사람 전체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자들을 놓고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죠. 야고보서 4장 4절에서 5절 보면 이방이 아닌 하나님 백성들에게 “간음하는 자들이여”라고 하면서 ‘누구든지 세상과 벗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다’라고 그랬습니다. 세상 쾌락과 향락에 젖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여기에서 ‘안일한 부녀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를 놓고 한 말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세상에 몸과 마음을 다 빼앗기고 살아가는 이들을 놓고 ‘간음하는 여자’, 또 ‘안일한 부녀들’, ‘염려 없는 딸들’리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이 있어도 이 세상에 마음을 뺏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마음을 뺏기면 저희들의 마음이 둔해지게 되고, 영을 빼앗기고 살아가는 그 신앙 생활이 된다는 것인데 그자는 이미 그 영이 죽은 자가 아니면 병든 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쾌락과 향락에 젖어있는 이 시대에 교계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사야 29장 10절로 13절 보면 교계는 깊이 잠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잠자는 신을 부어준다 그랬습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말기 때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깊이 잠자는 신을 부어주었다고 하는 이 구절을 예수님께서 인용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났다 그랬습니다. 구약 말기 때도 그랬는데 신약 말기 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단들이 아주 날뛰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가 너무 조용하고 있어요. 제가 진도 집회를 마치고 바로 수요일에 순천에 가서 열방교회에서 예배드리게 되었는데 그것이 저녁 집회가 또 됐습니다. 지금 거기 가서 들어보니 이단들이 얼마나 그 순천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우리가 이제 어둠을 밝힐 줄 알아야 되고요, 굶주린 자에게 만나를 줄 줄 알아야 되고, 목말라하는 자들에게 생수로 그들의 마음의 갈증을 풀 수 있는 그런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잘 찾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지마는 그 마음이 하나님 곁을 떠나버렸다고 했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는데 멀어져 버렸다라고 하는 것을 주님도 인용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그런데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이런 일이 일어나고 깊이 교계가 잠이 들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이 시대에 가장 축복된 말씀이 본문 15절 상반 절입니다. ‘필경 성령을 임하게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필경’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필경은 ‘마침내, 반드시’ 이런 뜻인데, 위에서부터 성신을 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성령이나 성신 같은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성령’이라고 되어 있는 책도 있을 것이고 ‘성신’이라고 되어 있는 책도 있을 것입니다. 제 성경은 ‘성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어는 ‘르와흐’입니다. 마침내 그 성령을 위에서부터 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이 성령은 요엘서 2장 28절이 응하는 사도행전 2장 1절 내용이 아닙니다. 이른비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이른비 역사가 말씀대로 이루어져서 복음의 씨가 세계만방에 뿌려졌다면, 이제 우리에게는 늦은비 성령이 와야 됩니다. 늦은비 성령은 추수때에 수확하는 성령입니다. 이번에 진도 집회가 그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그렇게 좋아 했는데 그것을 보는 저는 더 좋더라고요. “아, 이번에 안 왔으면 안 될 뻔했다”는 소리를 타 교회인들도 그랬지만 우리 교인들도 그러더라고요. 아, 우리 교인들은 밤낮 제 설교를 마주 보며 듣는데도 “아, 이번에 너무 잘 왔다”는 소리 들을 때에 뭐, 박 목사 귀에 들어가서 좋게 하려고 하는 그런 말은 아닌 줄 압니다. 참 놀라운 것은 진도 집회를 마치고 순천에 와서 예배드리는데 거기에 6년 동안 신천지에서 공부했던 사람이 왔더라고요. 그곳에서는 아무리 들어도 그게 아니더랍니다. 자기 남편은 장로인 권사님인데 “내가 이 말씀을 빨리 배워서 그들과 도전하겠다”고 해요. 아주 열렬한 분이에요. 그래서 뭐 저는 누군지도 몰랐는데 순천 와서 보니까 큰 교회 권사더라구요. 신천지에서 하는 소리를 6년 동안 아무리 들어도 ‘이게 아닌데?’라고 하고 있는데 김승진 목사님 통해 인터넷으로 제 설교를 들어보고는 이 분이 뿅 갔고, 제가 출판한 “때가 차매” 책을 바로 앉은 자리에서 세 번, 네 번 읽고, “이거다”라고 하면서 이번 진도 집회에 왔어요. 아마 보신 분은 아실 것입니다. 키는 크지 않아요.

 

그런데 그 분이 당차게 달려들고 있어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막 친구가 진을 치고 와서 끌고 가도 가서 들어보면 ‘성경은 이게 아니야’라고 하는 차에 ‘때가 차매’를 딱 읽고 그냥 확 변해 버렸어요. 그리고 여러분, 지방에 있는 많은 집사님이나 권사님들이 우리 교인들보다 더 앞선 자들이 많이 있어요. 얼마나 인터넷을 안고 씨름을 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입을 열려고 그러면 벌써 알아버려요. 어떻게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보이는 성도보다 이런 사상으로 완벽한 무장된 보이지 않는 종들이 많이 있겠구나는 생각을 했죠. 이들은 입술로만 주를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헌신을 하는 매우 헌신적인 분들입니다.

 

오늘 여러분, 제가 이번 진도 집회에서도 늦은 비 성령에 대한 말씀을 했습니다. 이른비가 정확하게 내렸으면 늦은비 역시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데가 보십시오. 이른비가 뭔지, 늦은 비가 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은혜시대 역사가 뭐며, 신원의 날의 역사가 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 오신 분 가운데서 어느 분이 ‘신원’이라는 단어 하나만 깨달은 것만 해도 놀라운 역사요 은혜라고 하더라고요.

 

오늘 여러분, 본문도 “필경 우리에게 성신을 부어 주겠다” 그랬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올 성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통하여 우리에게 늦은 비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가 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종말적인 하나님 나라가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이번에 지방에 내려갔더니 목사님들이 벨리 칩이라고 하는것을 가지고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제가 그 목사님들이 프린트를 한 것 준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은행의 크레디트 카드가 666이라 하여 이것이 기독교계에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을 받으면 안 된다고들 한참 떠들었습니다. 저는 그 카드 하나 줬으면 좋겠다고 그랬습니다. 좀 마음대로 쓰게요. 그것이 666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벨리 칩이라고 하는 것이 나왔는데 그것을 몸속에 넣어놓으면 이제 666이라고 하면서 교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나 제가 거기서 목사님들께 질문을 하면서 회칼을 요리사가 가졌느냐 누가 가졌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만약에 회칼을 강도가 가졌으면 생명을 해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요리사가 가졌을 때는 우리에게 음식 재료를 만드는 칼이 된다는 말을 하면서 아무리 그런 것이 나온다 해도 아직은 아니다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666이라고 하는 것은 전 3년 반 끝난 후에 나오는 겁니다. 그걸 미리 우리가 겁낼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회에서 자세히 성도들에게 가르쳐줘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 정말로 어려운 일이 오면요, 그 수많은 성도들이 좌왕우왕 하며 출구를 못 찾을 것 같더라고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주님의 나라, 성도의 나라, 내 아버지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데는 이제 늦은 비 성령이 와야 됩니다. 아무리 떠들고, 아무리 역사가 일어난다고 그래도 늦은 비 성령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이것을 안 받으면 역사가 안 됩니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보니까, 이 역사가 언제 일어날지는, 언제 임하게 될지는 정확하게 몰라도 세상 흐름을 보면서 안일한 부녀자들이 많이 설치는 것 보면, 또한 세상의 쾌락과 향락이 우상처럼 이렇게 가정에 이렇게 자리 잡고 나가는 것을 보면 시대가 가까이에 와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날 갑자기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오늘 동인교회 성도 여러분, 또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여러분, 반드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는 말씀을 꼭 믿기를 바랍니다. 선지자는 이 말씀을 기록해 놓고 이루어지는 것을 못 봤습니다. 아무 선지자라도 선지자들은 기록할 때에 신의 역사로 기록했지만, 이루어지는 것은 그들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록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기록한 성경이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이 말씀이 응하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먼저 마가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로 회개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죄인이었다는 것, 내가 하나님의 곁을 떠나 있었다는 것. 내가 우상숭배하면서 내세도 모르고 이방인으로 살았다는 것, 그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하는 것등 이 역사가 이른 비 역사거든요.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고 영생할 수가 있다”고 하면서 외쳤는데 이것은 부활하는 과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필경 이 성령을 너희에게 주신다”고 하고 그 다음에 15절 하반 절에 보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라고 했습니다.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겠다고 했는데 광야가 어떤 곳입니까? 메마른 땅입니다. 광야가 어떤 곳입니까?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고난의 땅입니다. 그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산림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한다고 했는데 여기 공평이 뭡니까? 원래 이 ‘공평’이란 단어가 원어는 ‘미시파트’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원한을 갚는 데도 이 단어가 들었었지만 법을 다스리는 데도 이 단어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여기 공평이 광야에 거한다는 말이 뭡니까? 만왕의 왕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다스리게 될 때에 이제 광야 같은 세상이 이제 정말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죠? 그리고 광야라고 하는 곳은 살기 어렵고, 생활이 어렵고, 인생이 그곳을 통과하기 어려운 곳이 광야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부터, 정말로 메마른 땅에서부터 회개하라고 하는 회개 운동을 일으켰던 것이 초림의 역사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분명히 여러분이 역사의 중심부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된다는 말은 기름진 옥토가 될 것이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근심이 없어질 것이며 축복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름답게 바뀌는 세상이기에 13절하고 전혀 다릅니다. 13절은 정말로 “형극과 질려가 난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여기 형극은 가시나무입니다. 질려는 부싯돌입니다. 금강석입니다. 대단히 이 땅은 강퍅하고 악하고 가시덩굴 같이 엉클어진 그런 광야 같은 세상, 악한 세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세상이요 심판받을 세상이고, 많은 사람이 애곡을 하고 통곡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고 했는데 여기 포도나무는 뭡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아주 주종 과일입니다. 오늘날 이 포도나무 역사는 기독교 마지막 역사입니다. 예수님도 포도나무 역사요, 우리도 포도나무 역사입니다. 이제 전부 다 환난을 당할 수밖에 없고, 걱정과 근심을 당할 수밖에 없지만 그럴 때 늦은 비 성령이 임하면 정말로 황무지 같은 광야가 아름다운 옥토로 바뀌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9절서부터 14절까지는 심판받을 세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형극과 질려가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날것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어쨌든지 쾌락을 중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쾌락을 중심합니다. 오늘 여러분,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이 하나 되지 못하고 오늘 이 환난을 어떻게 통과할 것입니까? 여러분은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대표자가 아닙니다. 노아의 가정같이 자녀들을 데리고 훈련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동인교회가 다른 교회보다 사상도, 신앙도 더 앞서야 됩니다. 여러분, 이사야 5장에 뭐라 그랬습니까? “극상품 포도로 심었는데 왜 들 포도가 된 것이 어찜이냐?”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개포도가 됐을 때 ‘울타리를 거둬버리겠다, 다 헐어버리고 짓밟히게 해버리겠다, 북을 돋아주거나 가지치기가 없다’고 했는데 그 때 거기가 뭐가 나느냐면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말입니다. 5장에 참포도가 되지 못하고, 극상품 포도가 되지 못하고, 들 포도가 열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포도나무 밭을 이제는 원수에게 넘겨줘서 짓밟히게 하고, 그 북을 돋우거나 가지를 치는 것이 이제는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 땅에 형극과 질려가 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보니까 “형극과 질려가 난다”고 했는데 같은 내용 아닙니까? 이것이 불신자를 놓고 한 말씀입니까? 대상이 기독교인이에요. 마지막 때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되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될텐데 이것은 망상도 아니요, 상상도 아니고 현실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라고 했는데 여기 인구 많던 성읍은 뭡니까? 지구 전체가 얼마나 인구가 많습니까? 68억, 70억이 되는데. 이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게 된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사야 13장 보면 그 많은 인간이 다 어디로 가고 “오빌의 순금보다, 희소하고 희귀하게 남을 거라”고 하는 것이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사야 소리입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빌의 순금보다 사람이 더 적게 남는다고 했는데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로 이 지구 땅에 우리 주님이 목소리 한 번 발하게 되면 모든 것이 정지가 됩니다. 모든 인류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서 남는다고 하는 것 놀라운 사건 아닙니까? 오늘 우리는 오직 나와 예수그리스도, 나와 주님 그 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보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가 오는데 세상 부귀영화나 그 무엇이 우리를 미혹한다고 흔들릴 수 있습니까? 다 세상것은 뜬 구름같이 지나갑니다. 부귀영화는 들의 꽃같이 사라질 날이 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런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것, 이 황무지가 꽃이 피게 되고 이 광야가 옥토로 변하고, 근심 걱정이 없는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 내가 가장 사랑했던 그 분이 이 나라를 통치하는 영원한 왕이 되신다 말이에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요, 소망적입니다?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평화로운 나라에서 여러분이 살게 된다는 그 소망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시편 72편 16절에 보면 “산꼭대기 땅에도 화곡이 풍성하다”고 했는데 화곡이 뭡니까? 곡식입니다. 산에도 곡물이 가득 차고 그 열매가 레바논같이 흔들린다고 했는데 왜 이런 표현을 했을까요? 여러분, 레바논이 무엇으로 유명합니까? 백향목이 유명합니다. 그 레바논 빽빽한 그 아름다운 백향목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이 황금 물결이 곡식 밭에 넘쳐나듯 그렇게 곡창지대에 축복이 있을 거랍니다.

 

오늘 여러분, 그런 역사와 그런 소망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레바논같이 흔들리며 그 성에 있는 사람은 땅의 풀같이 왕성하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땅의 풀은 얼마나 무성한지 거름을 안줘도 잘됩니다. “땅의 풀과 같이 왕성한다”는 말은 여러분의 자손들이, 의의 자손들이, 아브라함의 그 복된 후손들이 흥왕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는 것은 “주여, 성령 보내주시옵소서. 이른 비 성령을 어부들에게 주셔서 세계만방에 복음 역사를 한 거와 같이 마지막 늦은 비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이제 추수하는 역사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런 역사가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필경 성령이 내 마음 속에 와야 합니다. 이 이른 비 성령이 온 이 맘속에 또한 늦은 비 성령이 와야 이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17절서 마지막까지는 아름다운 나라, 평화로운 나라, 행복한 집에서, 안식의 집에서 길이 길이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약속이 우리에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평이 광야에 거한다” 그랬죠?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얼마나 평화롭습니까? 얼마나 소망 적입니까? 지금은 눈을 떠도 불안하고, 눈을 감아도 불안하고, 세상은 전부 다 안전처가 못됩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에 보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의의 공효’ 그랬죠? 의의 공효는 ‘노력한 보람’입니다. 자, 우리가 이 역사를 위해서, 이 나라를 가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합니까? 얼마나 기도합니까? 저는 이번에 진도 해변가에서 있었던 집회를 보니까 우리교회 청년들 고맙더라고요. 이 역사가 정말로 기드온 역사가 일어날 줄 알아요. 그 많은 식구들의 설거지를 우리교회 청년들이 기가 막히게 해내요. 아마 보좌에 전부 다 입력이 되어 있을 거예요. 우리 집사님들이나 성도님들 얼마나 잘 하는지 저에게 들려오는 소리가 서울의 일류 뷔페보다 맛이 더 있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하는 얘기가 영적인 말씀도 맛이 있고, 육적 양식도 맛이 있다고 하고, 서로 쳐다보니 좋고, 잠자리가 즐겁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어쨌든지 간에 해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가면서 그들이 열심히 일하고 또 봉사하고, 말씀 듣고 하니 아마 성령이 쏟아진다면 어디 쏟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집회 장소에 쏟아집니다. 언제나 성령은 집회에서 쏟아집니다. 언제나. 그러니까 언제나 집회에서 쏟아지니 제 생각에는 우리 교인이 제일 많이 모였을 때 성령 쏟아졌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하나님은 정한 날, 정한 시에. 예정된 종들에게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의공효가 나옵니다. 이는 ‘의로움의 제도, 의로움의 행위, 의로움의 일, 보람된 일’ 이죠? ‘화평’은 ‘샬롬’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진리의 공효가, 의로움의 공효가, 의로움의 노력한 보람은 ‘샬롬’, 즉 ‘평강’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이런 역사가 우리에게 있어야 됩니다. 또한 “의의 결과”가 나오는데 이는 원어를 찾아봤더니 ‘진리를 따른 섬김의 결과’라고 그랬습니다. 우리 동인교회 성도님들은 그저 어딜 가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솔선수범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일하는 일에 의의 공효인 의의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의의 결과가 뭐냐면 섬김의 결과라는 것인데 그 결과가 뭐냐면 평안과 안전이었다는 것입니다. 안전은 뭡니까? 염려 없이 든든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집회를 통하여 역사를 주시고 역사를 통하여 의의공효가 있게 하시고, 그 의의공효는 정말로 샬롬이 되게 하시옵소서. 평안이 있게 해주시옵소서. 안전이 있게 해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십시오. 진리에 따른 섬김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이요 영원한 태평이다라고 했습니다. 영원한 태평은 이 땅에 없습니다. 주님 나라 가야 영원한 평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65장 17절과 18절에 보면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주님 나라가서 주님을 모시고 영원히 사는데, 지금까지 눈물 많이 흐른 땅, 괴로워 한 땅, 가슴 아파한 이 땅의 것은 생각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곳에는 영원한 기쁨이요. 영원한 평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통하여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이 땅위엔 영원히 없습니다. 기쁨도 영원히 없고 즐거움도 영원히 없고 감사함도 영원히 없으나 그 나라 가면 영원입니다. 오늘 영원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감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8절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라고 했는데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내백성이 있게 된다고 한 이것이 안식입니다. 이것이 안식의 복이죠. 종용히 쉰다는 말은 뭡니까? 정말로 힘들고 어려울 때에 조용히 맑은 물이 흘러가고 시냇물이 흐르며 새들이 노래하고 꽃피는 동산에서 종용히 쉬면 거기서 마음의 안정을 갖습니다. 주님의 나라가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화평하고 안정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이 세상은요 그렇게 화평한 집이 못 되요.

 

여기에 보니깐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 종용히 쉬는 곳에 있을 것이니라”고 했는데 오늘 서럽고 괴롭고 정말로 어려웠던 이땅에 살다가 거기 아름다운 나라, 평화롭고 안전한 처소에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58장 11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항상 너를 인도하여 항상 너를 인도하여 나를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메마른 곳 광야 같은 곳에서도 내 영혼을 만족하게 해주실 것이다. 그리고 내 뼈를 견고케하겠다”고 했는데 뼈를 견고케 한다는 것이 뭡니까? 건강입니다. 여러분 뼈가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내 뼈를 견고케하며 “너는 뭐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좋은 곳이 있는데 19절에는 먼저 삼림은 뭡니까? 죄악세상이에요. 우리 주님이 다스리기 이전 먼저 삼림은 어떻게 해요?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너희는 옳은 목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기에 참으로 행복한 농부의 그 모습을 말하는데 앞으로 정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며 물가의 곡식을 심고 곡식을 가꾸고 수확하는 농부의 심령과 같이 물댄 동산에서 내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이런 자는 복이 있느니라 그랬죠? 여기 복은 행복입니다. 유복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은 행복한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20절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에세르’ 그랬습니다. ‘에세르’는 “유복하다, 정말로 행복하다”라는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 나라에 가서 행복을 되찾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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