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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대에 나타나는 영광

 

천년 안식 축복과 무궁 안식 축복의 특성

 

 

과연 주님이 강림하실 때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몽땅 들림을 받는가?

 

부활 때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는 것은

어느 시대를 말하는 것일까?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재림을 기다리며 내세의 소망과 축복을 사모하고는 있으나 그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축복과 영광은 어떠한지도 모르고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다.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이 땅에 강림하실 때에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은 몽땅 부활하여 살아 있는 성도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된다는 말씀만 믿고 재림을 기다리는 자가 많다(살전 4:16-18). 주님께서 이 땅위에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성도라면 말씀 안에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알아야 준비를 할 수 있지 막연하게 기다리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1차 부활하는 자가 있고, 백보좌 심판 때에 2차 부활하는 자도 있다. 그리고 천년 안식시대를 거쳐서 무궁 안식에 들어갈 자가 있는가 하면 바로 무궁 안식시대로 들어가는 자도 많다. 그런데 내세를 바라보는 성도들이 어디에 목적을 두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조차도 모르고 혼란에 빠져 있다.

   

 

천년 안식세계에서 얻게 되는 축복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릇하니(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復活)이라(20:4-5).

 

이 세상이 끝나고 앞으로 오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자들의 영광과 상급의 축복은 모두 다르다. 본문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순교자들의 반열(班列)이 있고, 그 다음에 끝까지 살아서 신앙의 지조(志操)를 지킨 변화 성도의 반열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죽음이 없고 아픈 것이나 괴로운 고통이 없고 슬픈 이별이 없는 나라가 도래할 때에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순교자 외에 일반으로 죽은 자들은 천 년이 차기까지 살아나지 못하고 2차 부활을 기다리게 되는데 천 년 안식이 끝날 때에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든 자들이 부활하여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서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들만 영생을 얻게 되고 불신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도 1차 부활과 2차 부활로 나누어지고 축복과 영광도 다르게 나누어진다.

 

그리고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자들중에 순교자의 영광과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다가 죽을 몸이 죽지 않고 홀연히 변화 되는 성도의 영광도 차이가 난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40절에서 44절에 보면 하늘에 속한 형체(形體)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고 하였다. 주님 나라에는 모든 상급이 다르고 나타나는 영광도 각각 다르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928절에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寶座)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했다. 이 세상이 새로워지고 주께서 영광의 보좌에 앉아 나라를 다스리실 때에 주의 뒤를 따르던 자들도 보좌에 앉아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 중에는 통치하며 다스리는 왕권 반열이 있고 일반 백성으로 섬기는 무리들도 있으며 누가복음 1911절에서 19절에는 종들에게 한 므나씩 은 열 므나를 주며 장사하라는 사명을 맡겨주셨는데 즉시 장사하여 한 므나를 가지고 열 므나와 다섯 므나를 남긴 종들에게 칭찬을 하면서 열 고을과 다섯 고을을 각각 차지하라고 하였는데 이 고을의 통치권자는 주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하는 분봉왕(分封王)이 되는 비유인 것이다. 마태복음 25장에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그리고 한 달란트 받은 자의 비유도 마찬가지로 주님 재림 때에 누리게 될 영광이다. 주님의 나라에서 얻는 상급은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한 자도 반드시 그 상을 하늘 나라에서 보상해 주신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얼마나 어떻게 충성하였느냐에 따라서 각각 받는 상급이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것을 비유를 들어 설명한 것이다.

 

 

무궁 시대에서 얻게 되는 축복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後嗣)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22:23-28).

 

이스라엘 나라의 결혼 풍습에는 맏아들이 결혼하여 자식이 없이 그 남편이 죽게 되면 시동생이 다시 형을 위하여 형수에게 장가들어 후사를 세우는 제도가 있는데 이를 계대결혼(繼代結婚)이라고 한다(25:5-6 창세기 381절에서 11절까지 보면 유다 가문에서도 이같은 결혼을 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를 시험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 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고 하였다(22:29-30).

 

오늘 본문에 부활 때는 시집도 안 가고 장가도 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는 것은 1차 부활이 아닌 2차 부활 때를 말하는 것이다

2차 부활 때에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관계없이 일제히 부활하여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며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다.

 

무궁시대에는 일반으로 얻어지는 구원이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는 순교자나 마지막 변화성도들 같이 천년 안식시대를 거쳐서 무궁 안식시대에 들어가는 성도들도 있지만 그 외의 많은 성도들은 일반적으로 구원을 얻어 무궁시대로 간다. 본문 내용도 역시 일반 구원을 얻은 성도들에 대한 말씀을 예수께서 하신 것이다.

무궁 안식시대에는 아담 때부터 세상 끝날까지 생명록(生命錄)에 기록된 모든 백성들이 부활하여 들어가는 곳이다.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은 죄악 세상에서 살다가 죽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총을 입어 구원을 얻는 자들인데 마지막 백보좌 심판 때에 부활하여 무궁 안식시대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은 천년안식 시대의 축복과 같은 왕권 반열이 아닌 일반 성도로서 천 년 안식 후에 2차 부활로 나오게 되는 자들이다.

 

백보좌 심판 때의 생명 책과 상벌 책

 

2차 부활 때에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관계없이 일제히 부활하여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게 되며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다. 이 심판대 앞에는 2권의 책이 놓여 있는데 하나는 생명책이요 다른 하나는 상벌책(賞罰冊)이다. 생명책은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이름이 기록된 책이요(불신자는 이름이 없음) 다른 책은 인간들이 이 땅에서 선악 간에 일한 모든 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된 책인데 생활기록부와 같은 책이다. 이 책에는 상과 벌이 기록되었기 때문에 상벌책이라고 한다. 만약 이 땅위에서 무슨 죄나 악을 행한 자라도 주 앞에 회개를 했을 경우에는 지워지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대 앞에 감추어진 죄가 낱낱이 그 책에서 다 들어나게 되고 상벌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이 심판으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되든지 아니면 영원히 타는 불못에 들어가게 되는 결정이 나게 된다. 백보좌 심판 때에 생명록에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궁 안식시대에서 살게 되는데 이곳에는 가족제도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나 아들이나 딸의 개념이 없는 나라이다.

 

무궁시대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

마태복음 2230절에 부활 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야 될 것은 천사는 영원히 몸이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부활한 몸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백보좌 심판 때에 생명의 부활로 나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육이 죽음으로 영과 나누어졌으나 부활의 영광이 있으므로 죽은 자들이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되므로 육체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

 

그러나 천사는 몸을 가져 본 적도 없고 영원히 영의 존재로 역사한다. 주님께서 부활 때에 천사와 같다고 하신 것은 무궁세계에는 혈통 관계를 논()하는 가족제도가 없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다. 그 세계에는 결혼하는 제도도 없고, 자녀를 생산하거나 양육하는 것도 없다. 그리고 죽음이나 이별의 슬픔도, 아픈 것이나 괴로운 눈물도 없는 나라에서 신()과 같이 영원히 살게 되는 특성을 말했을 때에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께 하늘로서 온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주님은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고 하였던 것(12:40)과 같은데 이 말씀에서 주님은 순종의 길을 걸어가셨고 요나는 불순종의 길을 걸어간 내용 중에 3일 만의 표적만 인용하였다. 요나가 3일 만에 살아나온 사건을 가지고 주님은 3일 만에 부활의 이적이 나타나게 될 것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인용하신 것이다. 3일이란 날 안에서 죽지 않고 살게 된 표적만 해당이 되고 다른 것은 맞지 않는다.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하는 말도 이러한 개념에서 이해해야 한다. 주님의 나라에서 부활된 몸이나 또는 변화된 몸이 신과 같이 되어 영원히 사는 모습을 천사의 특성(特性)의 일부와 비교한 것뿐이다.

 

성도의 모습과 영광은 천사와 비교할 수 없다

 

첫째, ()이 다르다.

영광을 말하기 전에 하늘에 있는 천사는 남성(男性)이라고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여성(女性)도 아닌 것 같다. 우리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천사는 중성(中性)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람은 부활하여 무궁세계에 들어가도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성()의 구분이 있게 된다. 그 나라에 갈 때 부활도 남성은 남성으로 여성은 여성으로 부활한다. 어떤 중성 부활이나 성()이 바뀌어 부활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둘째, 면류관을 쓰게 되는 것이 다르다.

영광을 천사와 비교해 보면, 계시록 210절 하반절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生命)의 면류관을, 디모데후서 47절과 8절을 보면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말하면서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하였다. 주를 위하여 충성한 자에게 상급으로 여러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 면류관을 종들이 쓰고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러나 천사가 수고했다고 면류관을 쓰게 된다는 것 은 들어 본 적이 없고 또 면류관을 쓴 것도 성경에서 보지 못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살펴보아도 면류관을 쓴 천사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셋째, 통치(統治)관이 다르다.

마태복음 1928절에는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했고 누가복음 1917절에 열 고을 권세다섯 고을을 차지하라고 하였는데 천사가 보좌에 앉은 것이나 열 또는 다섯 고을을 다스리는 것을 보았는가. 그러므로 부활한 하나님의 자녀와 천사는 너무나 다르다. 천 년 안식에 들어간 성도는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되고 통치하게 되며 영광을 얻게 되지만 천사는 이러한 통치권이나 영광이 없다. 무궁시대 역시 마찬가지이다.

 

넷째, 주거(住居)관이 다르다.

계시록 211절에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주면서 11절부23절까지 보면 왕궁 도성이 나오는데 주의 신부 된 자들은 아름답고 좋은 도성에서 사는 축복을 말했다. 그러나 천사는 왕궁 도성이나 어떤 보석집이 있다고 한 구절은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유업이 있는데 천사는 유업이 있다는 말도 없다.

 

다섯째,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천사와 다르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공로로 하나님의 친자녀가 되었으므로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고 천년 안식시대나 무궁 안식 세계에 들어가 살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친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천사는 창조주 하나님을 영원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 왜냐하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귀한 역사를 하였지만 천사에게는 아무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 어느 구절을 보아도 천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구절이나 약속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있는 사람을 천사도 흠모(欽慕)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와 같은 내용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자녀와 천사와는 다른 것이 너무나 많고 실제로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다. 이제 주님께서 부활의 축복을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하신 뜻이 어느 때를 놓고 말씀하신 것이며, 그 설명이 누구에게 해당이 되는지 정확한 답을 알았을 것이다.

 

천년 안식 축복의 특성

무궁 안식 축복의 특성

 

* 피와 말씀으로 이긴 자들과 종의 말씀 을 따라 순종한 자들이 들어가는 나라.

* 백성(종족)은 결혼제도와 가족제도가 있다.

*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받음

(변화 성도 및 순교자(부활 성도).

* 만국의 영광과 열 고을 차지하는 권세 가 있음. 왕궁 도성의 아름다움이 있음.

* 천년 안식을 통과하여 무궁시대로 들어 감(죽음을 당치 않음).

 

 

 

* 아담 이후부터 하나님의 예정을 입은 자로서 주 안에서 죽은 모든 자들이 부 활하여 들어가는 나라.

* 결혼제도나 가족제도가 없음(시집 장가 를 가지 않음). 육체가 있음.

천사와 다름(천사는 하나님을 아버지 라 부르지 못하며 천사가 보좌에 앉거 나 면류관이나 통치권이 없다).

* 행함 따라 상급이 있다

* 나라 제도가 없음, 육이 있으나 이 땅 에서와 같은 통치 제도가 다름.

* 하나님의 택한 모든 백성(부활,변화) 함께 영광을 누릴 영원한 나라.

 

무궁시대는 부활된 몸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부활 때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며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하는 내용은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에게 예수께서 무궁시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다(22:30). 무궁 안식시대는 천년 안식시대 이후에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천년 안식시대와 무궁 안식시대의 축복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먼저 천년 안식 시대는 아담이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축복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회복하시고 천년 동안 죽음이 없는 땅에서 아름다운 나라를 세워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시대를 말한다. 그 후에 죽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부활하여 육신이 있는 신령한 영체의 몸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무궁 안식시대가 오게 된다.

 

이 시대에는 붉은 용과 거짓 선지자와 사망과 음부 이 모든 것들은 불못에 던져 버리고 성도들만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시대마다 약속이 다르고 나타나는 역사가 다르다

시대를 바로 구분하지 못하게 되면 영생의 문제뿐 아니라 구원 문제도 서로 상충되어 신앙에 큰 혼돈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되면 해석하는 이에 따라 여러 대답이 나오게 되고 성도들은 혼란 속에서 확신 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천년 안식과 무궁 안식의 시대가 구분이 되고 구원의 종류와 역사를 깨닫게 되면 은혜시대 때의 구원과 환난 날에 얻게 되는 구원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원의 날, 즉 환난 날이 올 때에는 준비 없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만으로는 불법이 되는 것이다. 반드시 믿음과 행함이 수반(隨伴)되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한 은혜시대의 말씀은 먼저 무궁시대를 목적하였고, 신원의 날의 성도들은 믿고 행함이 있는 말씀으로 천년 안식시대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이런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주님께서 육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고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이후 지금까지 영혼 구원만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믿음만을 강조하였다. 이제 이 세상 마지막 때에는 영과 육이 구원을 얻는 날이 오기 때문에 피와 말씀을 가지고 어두움을 밝히고 악의 세력과 싸우는 시대가 오게 된다. 은혜시대는 십자가 중심으로 가정이 하나가 되어 살아야 된다고 하였지만 신원의 날에는 큰 환난이 일어나게 된다. 이 때에는 부모나 처자나 전토를 다 주님께 맡기고 뒤돌아보지 않고 주의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성경은 시대마다 역사하는 방법과 종들이 다르게 나타나도록 나누어져 있다. 또 성경 해석이 어려운 것 같지만 시대를 나눠서 보게 되면 성경 말씀이 은혜롭게 풀릴 것이다. 모든 말씀이 시대 구분 없이 한 시대 안에 다 이루어지는 것 같이 기록되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한 구절 안에도 여러 시대가 들어 있는 것도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은혜시대와 마지막 신원의 때가 들어 있는 말씀을 몰랐으나 신원의 역사는 우리 시대에 이루어지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시대를 잘 구분하여 보면 하나님의 깊은 뜻과 자기 사명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시대를 내다보면서 말씀을 깨닫게 된 종들은 성경을 깊이 살펴보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 성경을 자세히 본다고 하면서 얼마나 무지하였는지, 빼놓은 말씀도 많고 잘못된 해석을 많이 하였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노아의 방주를 120년 동안 지었다고 선배들에게 듣고 배웠고 또 가르쳐 왔다. 별다른 생각 없이 주일학교 어린 생명들에게까지 배운 그대로 잘못 가르쳤으며 믿게 하였다.

이제부터는 성경에 나타난 두 시대의 역사와 두 시대의 구원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겸손히 주 앞에 엎드리어 성령의 크신 도움을 받아 모든 난해한 구절들이 잘 이해되기를 바라며 큰 힘을 얻어 주의 뜻을 이루는 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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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댓글

    • 영광
    • Feb 07, 2011 (20:21:23)

    감사합니다.

  • profile

    감사히 읽고 갑니다 ·

  • 알고있는 것중에  빠진부분을  메모하면서  다시한번  귀한말씀 배웠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와 말씀으로 이기는 승리자가 모두 되어으면 합니다.

  • 늘~ 꼼꼼하게 배려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 읽었던말씀   또  읽어도  은혜가됩니다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읽으니 다시 정리가 되네요

     

    • 선장
    • Apr 08, 2011 (09:01:33)
    한번더확실히읽을수있어서넘좋습니다.감사합니다.
    • 에녹
    • Apr 15, 2011 (17:38:25)

    쌩~~~~~유!!!!!!!

  •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 영광
    • Jun 15, 2011 (18:16:19)

    다시 읽어 보아도 은혜로운 말씀 입니다.

  • profile
    다시한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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