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교회(donginchurch.com)





onair_Ustream.png
교회약도(QR코드)
스마트폰으로 찍으시면 약도가 나옵니다.
2019.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무통장 입금계좌안내
  • · 국민은행 : 872901-04-039705
  • · 예금주 : 동인교회


부활을 첫 목격한 세 여인들

 

 

마가복음 16:1-11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

4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이 땅에 예수님만큼 33년이란 짧은 생애를 사시면서 죄 없이 고난 당한 사람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죽으실 때까지 편안한 날이 없었고 마지막 운명하실 때에도 나무에 매달려 처참하게 죽으신 분이다.

 

이스라엘의 유월절은 대축제 일이요, 해방된 날이다. 사형 집행을 중단하고 죄인도 가석방하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날이다.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이 유월절기를 맞추어서 어린양 되신 예수께서 죽게 된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의 성경의 무지와 잘못된 판단으로, 성경 말씀대로 이 땅에 오신 메시아도 모르고 처형을 했다. 성경을 알았으면 두렵기 때문에 이렇게는 못했을 것이다

바로 지나간 금요일, 유월절은 축제일 대신 예수를 처형한 사건 때문에 예루살렘은 소란했고 유대인들에게는 축복의 날이 저주의 날로 바뀌었다.

 

오늘 본문의 사건은 유대인의 안식일(토요일)이 조용히 지나가고 다음 날 이른 새벽에 되어진 일이다. 장례를 치른 후에는 향품을 바르지 않는데 시신에 향품을 가지고 간 일이나(원래는 왕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만 장례식 때 향품을 바른다) 여인들이 이른 새벽에 갈 수 없는 무덤을 찾아간 일 등세 여인의 행동은 정상적인 여인들의 행동이 아니었다. 모든 것을 무시하고 어쩌면 이런 일들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었을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훌륭한 여인들이었지 그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죽은 지 3일이 지났는데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가다니? 시체를 만지면 부정하게 여기는데 그런 것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수의 칼날도 두렵지 않고 캄캄한 밤중에 무덤을 찾아가는 것도 무섭지 않았다. 얼마나 사랑하였기에 이 모든 것을 초월해서 예수의 시신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 것일까?

 

우리나라의 무덤같이 흙에 묻는 것이 아니라 동굴이나 돌로 판 무덤이기 때문에 돌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해 놓는다.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아리마대 요셉을 부자로 만들어 자신을 위해 만든 무덤을 주님께 빌려 드리게 한 것이다.

 

제자들은 전혀 준비하지 못했고 예수님이 못 박히실 것을 미리 여러 번 말씀하셨으나 알지도 못하였다

 

1. 무덤으로 찾아간 것이 주님의 살아나신 첫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어두운 캄캄한 때 출발을 했는데 산에 도착하니 먼동이 터 오고 날이 밝았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집과 무덤까지는 가까운 거리가 아닌 듯하다

'매우 일찍(λiαν πρωi 리안프로이)' - 새벽 6 이전 시간 어두울 때, 캄캄한 새벽.

'해 돋을 때에(νατεiλαντο το λου 안나테일란토스 투 헬리우)' - 먼동이 터 해 돋기

 직전.

 

이들은 죽음을 목격한 자들이며 돌무덤에 장사하는 것도 목격한 자들이다. 참혹하게 죽은 예수의 모습을 본 증인들이다. 함께 죽기로 한 제자들은 도망갔고 예수의 친형제들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인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듯 형제들에게도 예수는 저주받은 죽음이라고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여인들은 예수께서 살아 계셨을 때 어떤 은혜와 사랑을 받았기에 죽은 후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이런 행동을 나타내는 것일까? 예수의 무덤을 향하여 달려갔는데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않는다는 천사의 말을 듣고 얼마나 놀라고 또 기뻐했을까?

 

2. 스승만 생각하고 달려간 사람이다

 

오늘의 시대는 이해관계에서 얽혀 살아간다아무리 존경을 하다가도 순간에 흉보고 비난하고, 부모도 스승도 관계치 않는다. 그런데 이 여인들은 예수 만난 뒤로는 사람들이 예수에게 어떤 비난을 던져도, 한 번도 자기의 스승을 비난한 적이 없었다. 실망시킨 일도 없었다. 값비싼 향품을 언제 사다 두었다가(16:1) 가져갔단 말인가. 토요일엔 매매도 않는다. 금요일엔 스승 죽음에 정황이 없었고 고통 속에 죽어 가는 스승을 바라보고 울기만 하였는데.

 

너무나 죽음을 생생하게 목격한 자들이기에 돌을 굴러내는 걱정만 가슴에 안고(16:3) 예수의 시체가 있는 무덤으로 달려갔던 것이다. 어떤 대책이나 계획을 세우고 간 여인들이 아니다.

로마 군병들의 두려움도 이들을 막지는 못하였고 자신들의 사랑 앞에는 무서운 고통도 아무 상관이 없었다. 이 여인들은 살았으나 죽었으나 주님만 생각하였던 것이다. 모성애는 대단히 뜨거운 것이다.

 

3. 뜻밖에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서 증인이 되었다

 

참혹하게 죽는 모습과 장례를 치르는 것도 목격한 이들이 죽은 예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찾아갔다가 뜻밖에 살아나신 예수를 제일 먼저 만나고 부활의 증인이 되었다가장 연약한 그들이 승리의 증인으로 바뀐 것이다.

 

시신이 있어야 할 무덤 안에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 소망과 영광으로 살아나신 주님에 대해서 근심이 기쁨으로 변하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믿어지기보다는 오히려 무서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했다. 먼저 축복의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서 알렸다.

살아난 그는 다른 예수가 아닌 나사렛에 살던 예수요,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예수라고 확실하게 말해 주었다. 얼마나 즐거운 소망의 소리인가.

 

9절에 보면 그렇게 주님을 사랑했던 막달라 마리아에게는 주님이 직접 만나 주셨다. 부활하신 주님을 제일 먼저 만나본 사람이 세 여인 중에서도 막달라 마리아였다. 이 여인은 로마 군병들이 나눈 주님의 옷을 해 입힌 분이다. 예수를 만나 그림자 같이 따라다니며 뒷바라지 한 분이다.

 

하나님은 봉사할 자에게는 봉사하게 하시고 대적할 자는 대적하게 하시는 것이 그분의 작정하신 대로 이루시기 때문이다.

 

 

Facebook Comment

  • 고생했습니다. ^^

    emoticon

  • profile

    재림의 주님을 목격하는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 여인들의 순전한 믿음이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emoticon

  • profile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종 되게 하옵소서...

  • 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profile

    아멘 .......아멘 입니다.

  • 귀한 믿음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Subject
제6호 - 3. 사랑의 입맞춤 20
제6호 - 2.마른 뼈들을 향하여 대언하라 9
제6호 - 1.나의 택한 여수룬아! 15
제5호 - 3.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5
제5호 - 2.아기예수 탄생(2) 5
제5호 - 1.아기예수 탄생(1) 8
제4호 - 3.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12
제4호 - 2.빛의 갑옷을 입을 때 8
제4호 - 1.자다가 깰 때 8
제3호 - 3.가나 혼인 잔치의 물로 된 포도주(酒) 8 file
제3호 - 2. 내 양을 먹이라 8
제3호 - 1.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10
제2호 - 4.십 사만 사천의 이마에 인 침과 큰 무리 구원 21
제2호 - 3.시대 변천과 재난의 순서 10
제2호 - 2.이기는 자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13
제2호 - 1.부활을 첫 목격한 세 여인들 8
제1호 - 5.길을 여는 세례 요한의 역사와 심판 주로 오시는 주님의 역사 4
제1호 - 4.시대의 전환점 (두 시대의 사명) 12 1 file
제1호 - 3. 말씀으로 연단 받은 자의 영광 10 file
제1호 - 2. 홀로 남은 노아의 가정 10 file
제1호 - 1. 하나님께서 닫은 방주의 문 12 file
태그 List
X
Login

You will be still signed in even when the browser is closed. It is not recommended to use this if you are using a public computer, for your personal information could be violated

Open ID Login

XE ID

X